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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유인촌 장관 "8년만의 동계아시안게임, 응원"…하얼빈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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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체육 교류 확대 방안도 모색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하얼빈을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석한다.

유 장관은 7일에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과 개회식 전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개회식 연회(리셉션)에 참석하는 한편,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한다.

◆선수촌 찾아 우리 선수단과 지원 인력 격려하고 주요 경기 현장 응원

먼저 6일, 하얼빈에 도착한 유인촌 장관은 동계아시안게임 '메인 선수촌'을 찾았다. 선수들을 만나 대회 준비에 어려움은 없는지 의견을 듣고 선수들이 8년 만에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선수들을 격려했다.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들에게도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현지시간) 중국 하얼빈 빅토리즈호텔에 마련된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선수촌을 방문해 로비에 설치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후보자 안내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우리 선수단이 눈부신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2월 8일, 쇼트트랙 결승 경기(혼성 단체계주, 남·여 1500m)와 스피드 스케이팅 결승 경기(남·여 1500m) 등 경기 현장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다.

◆한국 기자단 격려, 국제 체육 관계자들과 면담

유인촌 장관은 동계아시안게임을 취재하기 위해 하얼빈에 머무는 한국 기자단에게도 격려의 뜻을 전한다. 8일, 메인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생생하게 취재하는 데 힘쓰고 있는 기자단을 만나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제체육 교류도 이어간다. 8일에는 국제체육기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국제위원회 유승민 부위원장(대한체육회장 당선인)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김재열 위원(국제빙상연맹 회장)을 만나 국제체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9일에는 중국 가오즈단(高志丹) 국가체육총국장을 만나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한국과 중국의 체육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현지시간) 중국 하얼빈 빅토리즈호텔에 마련된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선수촌을 방문해 컬링 국가대표 이재범(왼쪽), 김은지(오른쪽) 선수를 격려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에서 우리 선수단의 활약을 응원하기 위해 '동계아시안게임' 현장을 찾았다. 오랜 시간 묵묵히 훈련에 임한 우리 선수단의 노력과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지원 인력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라며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유감없이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대회 현장을 바쁘게 오가며 응원하겠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도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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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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