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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4대 궁·왕릉 찾은 관람객 60만명…절반은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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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올해 설 연휴에 주요 궁궐과 조선왕릉, 종묘를 찾은 방문객이 6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 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조선왕릉, 종묘를 다녀간 방문객은 총 59만5976명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서울 체감 온도가 영하 18도까지 떨어졌던 매서운 추위가 누그러지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경복궁을 거닐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2025.0208 gdlee@newspim.com

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9만9000여 명이 찾았다. 내국인은 41만8715명, 외국인은 17만7261명이었다.

통계에 따르면 관람랙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경복궁으로 확인됐다. 내·외국인을 합쳐 30만7538명으로, 전체 관람객의 51.6%를 차지했다. 덕수궁(6만9019명)과 창덕궁(6만8932명), 창경궁(6만4953명)은 뒤를 이었다.

서울 태릉과 강릉, 선릉과 정릉, 경기 구리 동구릉, 고양 서오릉 등 조선왕릉과 경기 여주 세종대왕유적에는 연휴 기간 총 6만1829명이 방문했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던 종묘는 엿새간 총 2만3705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지난해 나흘간 이어진 설 연휴(2월 9일~12일)에 4대 궁과 조선왕릉, 종묘를 방문한 관람객 53만40347명과 비교하면 올해는 6만1000여 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지난달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연휴가 길어졌고, 국내외로 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많았던 데다 곳곳에 눈이 내리고 한파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가유산청은 올해 궁궐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별빛야행 등 인기 높은 프로그램은 추첨을 통한 예매 비율을 최대 80%까지 확대한다.

또한 시각 장애인에게 궁궐을 설명해주는 안내 해설 프로그램을 연간 120회 운영하고, 시니어를 위한 '동궐 장원서' 행사를 새로 선보인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정전도 다시 관람객을 맞는다. 조선 왕조의 왕과 왕비 신위를 모신 건축물이다. 오는 4월까지 수리를 마치면 창덕궁으로 옮긴 신주를 다시 모시는 의례 행사 등이 열린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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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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