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다쓰테크, 차세대 주택용 태양광 인버터 'K7'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융복합지원사업 최적화 솔루션 제공
주택용 태양광 시장 공략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태양광 인버터 전문기업 다쓰테크는 차세대 주택용 태양광 인버터 'K7'을 지난 1월 정식 출시하고 이달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대한민국 주택용 태양광 및 융복합 지원사업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K7은 기존 인버터 대비 뛰어난 효율성과 확장성을 갖춘 제품으로 주택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주택 및 융복합지원사업용 설치확인 명판을 기본 제공하여 설치업체와 소비자의 공사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주택용 태양광인버터 K7. [사진=다쓰테크]

기존 태양광 발전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리파워링(Re-powering) 솔루션도 K7의 주요 특징 중 하나다. 최대 입력전압이 550V로 설계되어 기존 구형 인버터의 대체용으로 최적화되어 있으며 국내 설치된 다양한 태양광 모듈과의 호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Fuse 30A, 25A, 20A의 복수 인증을 획득하여 현재 시장에 유통되는 다양한 태양광 모듈과 호환성을 높여 설치업체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K7은 특정 환경이나 조건에 제한 받지 않고 다양한 주택용 태양광 시스템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발열 최소화 설계를 적용하여 제품 수명을 연장하고 KS C 8565:2024.09 개정 인증을 신규 취득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자연 공냉식 냉각 방식을 적용해 소음 최소화 및 유지보수를 간소화했다. 

또한 EZ Quick-MC4 Connector를 지원해 공구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Fuse 30A, 25A, 20A 복수 인증을 통해 다양한 태양광 모듈과의 호환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128×64 GLCD 디스플레이와 한글 UI를 적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실시간 데이터 표시 기능으로 운영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다쓰테크의 K7은 차세대 주택용 태양광 시장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융복합 지원사업 및 리파워링 시장에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주택용 태양광 인버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다쓰테크 관계자는 "K7은 국내 태양광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개발된 차세대 인버터로 설치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융복합 지원사업과 리파워링 시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주택용 태양광 시장의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쓰테크는 EV 충전기, 2차전지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