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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비야디 자율주행 공급망 핵심 구성원, 라이다 NO.1 '로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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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디 테마주, 라이다 업계 1위 '로보센스'
2025 신제품 라인으로 입증한 '기술경쟁력'
'홍콩 라이다 1호주' 비야디 테마 수혜 기대

이 기사는 2월 18일 오후 4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比亞迪∙BYD 002594.SZ/1211.HK)가 '전국민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후, 중국증시에서 다시금 스마트 자율주행 테마가 재조명되고 있다.

향후 빠르게 몸집을 키워갈 '비야디 자율주행 생태계' 속에서 성장성을 높일 일명 '고성장 비야디 자율주행 테마주'를 선별해나가는 시장의 움직임이 이러한 관심을 말해준다. 

중국 라이다(LiDAR) 업계 판매량 1위를 자랑하는 로보센스(速騰聚創∙RoboSense 2498.HK)는 비야디 자율주행 공급망의 핵심 구성원으로, 기관 추천 '비야디 자율주행 테마주'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종목 중 하나다.

자동차 자율주행 시대가 도래하면서 라이다 센서의 수요 또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수많은 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로보센스의 성장성에 베팅하는 핵심 배경이 여기에 있다.

[사진 = 로보센스 공식 홈페이지] 2025년 1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 마련된 로보센스 전시관 전경.

◆ '라이다 NO.1' 비야디 공급망 핵심 구성원

지난 2014년 설립된 로보센스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히는 라이다(LiDAR) 하드웨어, 감지(센서)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라이다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눈 '카메라와 센서'의 한 종류로, 고출력의 펄스 레이저를 사용해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이다.

참고로 라이다와 함께 자주 언급되는 레이더(Radar)는 전파를 이용해 물체의 위치, 속도, 크기 등을 측정하는 기술이다. 라이다와 레이더는 상호보완 관계에 있다. 라이더가 정밀함이 강점이라면 레이더는 가격이나 악천후 방어력 등에 있어 더욱 강점이 있다. 향후 두 기술이 각자의 취약점을 보완하면서 하나의 통일된 기술로 발전할 것이라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라이다는 자동차 자율주행 시대가 도래와 함께 수요가 급증할 대표적인 고성장 세부 산업 영역으로 꼽힌다.

중국 컨설팅업체 차이나 인사이트 컨설턴시(灼識咨詢∙China Insights Consultancy)에 따르면 전세계 라이다 솔루션 시장(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포함) 규모는 2022년 120억 위안에서 2030년 1조2537억 위안으로 78.8%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산된다. 그 중에서도 차량용 라이다 시장이 가장 빠른 성장세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할 전망이다.

특히, 중국 시장의 라이다 수요 급증세가 예상된다. 중국 국내 중국 완성차 브랜드 중 NOA(자율주행보조시스템, Navigate On Autopilot) 기능을 탑재한 차종은 거의 대부분 라이다(LiDAR) 센서를 기본으로 장착할 전망이다.

중국 자동차 산업 데이터 제공업체 가이스자동차(蓋世汽車∙Gasgoo)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고속도로 NOA 기능이 있는 차량 중 3분의 2가, 도심 NOA(시티 오토파일럿 네비게이션<CNOA>) 기능을 보유한 차량은 100%가 라이다를 탑재한 상태다.

2024년 1~5월 중국 국내 라이다 탑재 차량의 침투율(전체 자동차 중 라이다 하드웨어를 탑재한 차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4.7%로 2023년 같은 기간(1.5%)과 비교해 크게 상승했다. 5월 단월 기준 침투율은 6.3%에 달한다. 2024년 1~5월 차량에 탑재된 라이다 수량은 44만5123개로 2023년 1~5월(13만2093개) 대비 237% 급증했다. 

라이다 기술은 자율주행을 비롯해 공업, 드론, 로봇, 3D 프린팅 등 비(非)자동차 영역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수요 확대 여력은 매우 크다.

현재 비야디 자율주행 테마주 중에서 라이다 공급업체는 로보센스와 헤사이그룹(나스닥 ADR, 티커 : HSAI)의 두 곳이 손에 꼽힌다. 

현재 중국산 라이다가 전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4%에 달한다. 중국 라이다 시장은 로보센스, 헤사이그룹, 이노뷰전(圖達通∙Innovusion), 화웨이(華為∙HUAWEI)의 4대 기업이 점령하고 있다.

가이스자동차가 공개한 '2024년 1~10월 기준 중국 TOP4 라이다 공급업체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로보센스(35%), 화웨이(26%), 헤사이그룹(24%), 이노뷰전(15%)의 순이다.

해당 수치를 분석해볼 때, 라이다 업계의 신구 교체 트렌드가 눈에 띄게 드러난다. 2022년 한 자릿수의 점유율에 불과했던 로보센스와 화웨이는 1년 만에 점유율을 두 자릿수로 확장하며, 과거 업계를 양분했던 헤사이그룹과 이노뷰전을 제치고 2대 선두 기업의 자리를 꿰찼다.  

<비야디 자율주행 공급망 핵심 구성원②③ 라이다 NO.1 '로보센스'>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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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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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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