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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이강인 교체 출전 PSG, 16강 PO서 브레스트에 합계 10-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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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김민재, 페예노르트 황인범에 이어 한국인 3번째 16강 진출
PSG의 16강 상대는 리버풀 또는 바르셀로나로 각국 리그 1위 팀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강인이 후반 교체 출전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진출했다.

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UCL 1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브레스트와 홈 경기에서 7-0으로 대승을 거뒀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강인(왼쪽)을 비롯한 PSG 선수들이 후반 31분 팀의 여섯 번째 골을 곤살루 하무스가 넣은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5.02.20 zangpabo@newspim.com

원정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한 PSG는 합계 10-0으로 앞서며 13년 연속 16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16강 무대를 밟은 한국 선수는 김민재(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에 이어 3명으로 늘었다.

PSG는 리버풀(잉글랜드)이나 FC바르셀로나(스페인) 중 한 팀과 다음달 홈 앤드 어웨이로 16강전을 치른다. 상대팀은 추첨으로 확정된다. 리버풀과 바르셀로나, PSG는 공교롭게도 모두 자국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는 팀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강인(왼쪽에서 네 번째)이 벤치 선수들과 함께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2.20 zangpabo@newspim.com

이강인은 PSG가 3-0으로 앞선 후반 15분 파비앙 루이스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팀의 다섯 번째 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이강인의 전진 패스는 오른쪽에서 쇄도하던 아슈라프 하키미에게 정확히 배달됐고, 하키미는 땅볼 센터링을 보내 누누 멘데스의 득점을 도왔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강인(왼쪽)이 승리가 확정된 뒤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돌며 홈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02.20 zangpabo@newspim.com

PSG는 이날 7골을 모두 다른 선수가 뽑아내는 진기록을 세우며 브레스트를 압도했다. 전반 20분 브래들리 바르콜라, 39분 흐비차 크바르츠헬리아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섰다.

후반 14분에는 비티냐가 페널티아크 3-0을 만들었고, 15분에 이강인과 데지레 두에, 16분에 곤살루 하무스가 투입됐다. 두에가 투입 4분 만인 후반 19분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24분에는 멘데스가 5-0을 만들었다. 후반 31분에는 하무스, 41분에는 세니 마율루가 골을 넣어 합계 10-0 대승을 완성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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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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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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