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56명·헬기 2대 투입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6일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묵산리 산 87-13 일원에서 9시 6분에 발생한 산불을 49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
[안동=뉴스핌] 정일구 기자=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까지 확산하고 있는 25일 오후 경북 안동시 길안면 인근 야산에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2025.03.25 mironj19@newspim.com |
산림청에 따르면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 헬기 2대, 진화 차량 2대, 인력 56명이 신속히 투입해 9시 55분경에 진화가 완료됐다.
현재 산불의 원인은 쓰레기 소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 당국은 진화 완료 후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kbo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