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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도심서 尹탄핵 찬반 집회...광화문·여의도 등 교통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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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사직·율곡로 및 광화문·여의도서 집회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3월 마지막 토요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예정돼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탄핵 찬성 단체는 서울 종로구 사직로와 율곡로 일대에서, 탄핵 반대 단체는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서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일대에서 탄핵 촉구 집회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야5당 공동 비상시국 대응을 위한 범국민대회가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왼쪽)와 탄핵 찬성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5.03.22 pangbin@newspim.com

퇴진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5시부터 경복궁 일대 동십자와 적선로터리에서 집회와 행진을 신고했다. 신고 인원은 약 10만명이다.

탄핵을 반대하는 대한민국 청년들(탄대청)은 오후 1시부터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6시에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에 앞서 자유통일당은 같은 시간 서울 동화면세점에서 대한문 일대와 광화문 교보빌딩 등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신고 인원은 약 20만명이다.

보수 개신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는 같은 시간 서울 여의대로 일대에서 2만명 규모의 집회를 열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은 집회와 행진 중에 차량 통행을 위해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집회와 행진이 진행되는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22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소통을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윤 대통령 탄핵 선고일에 전 시도청에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전국 기동대 338개 부대 2만여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서울에는 210개 부대 약 1만400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세종대로와 사직로, 율곡로 등 도심 집회 장소 일대에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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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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