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지오영, 2024년 매출 4.7조원…3년 연속 4조원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전환 가속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지오영이 3년 연속 4조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오영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4조 6707억 원, 영업이익 811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지오영 본사 사옥 전경 [사진=지오영] 2025.04.09 sykim@newspim.com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2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스마트허브센터와 같은 대규모 물류 인프라 투자와 회계기준 변경(K-GAAP→IFRS)으로 인한 조정 등으로 13.18% 감소했다.

지오영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 3조 2069억 원, 영업이익 62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6.67% 증가, 8.85% 감소를 기록했다.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한 지오영의 이번 성과는 유통 본연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한 고부가가치 3PL/4PL 사업 확대, 스마트 물류 시스템과 IT 기반의 물류 인프라 고도화 등 중장기 전략의 성과가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주력사업인 의약품유통부문에서는 생물학적 제제 관리 및 유통 역량을 강화했고, 희귀필수의약품과 임상의약품 등 공공보건 부문에서도 신뢰 기반의 공급 체계를 유지하며 업계를 선도했다.

미래 의약품 유통 경쟁력의 핵심 거점인 스마트허브센터도 가동을 시작했다. AI 기반 자동화 물류시스템과 친환경 설계를 바탕으로 구축된 이 센터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지오영의 수도권 통합 물류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병원 구매대행(GPO) 부문은 자회사 케어캠프가 가격과 품질면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유통시장 확대에 나섰다.

크레소티는 약국 전용 QR 간편결제 시스템과 AI 콘텐츠, 처방·결제·복약지도 통합 플랫폼 등 약국 전용 IT 솔루션을 잇달아 시장에 안착시키며, '약국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전략적 입지를 강화했다.

병원IT 사업부문에서는 관련 자회사인 4C게이트와 NS스마트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종합병원에 AI 안내 키오스크를 공급하는 등 병원 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했다.

방사성의약품 자회사 듀켐바이오는 코스닥 이전상장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듀켐바이오는 국내 진단용 PET 시약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알츠하이머 진단용 제품(비자밀, 뉴라체크)의 수요 증가와 '레켐비' 도입 효과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오영은 2025년을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해로 삼고, 특히 물류 네트워크 효율성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조선혜 회장은 "2025년은 그 동안 준비해온 성장 기반이 가시적인 성과로 전환되는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유통 기업, 그리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본질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