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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한 홍준표, 국민의힘 지도부 만나 "경선은 즐겁게, 대선은 치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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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당 지도부와 면담…오후 출마선언 및 캠프 개소식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대통령선거 출마를 위해 대구시장을 사퇴한 홍준표 전 시장이 14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국회 본관을 찾아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차례로 면담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면담을 갖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14 mironj19@newspim.com

홍 전 시장은 당 지도부와 만난 자리에서 "경선은 즐겁게 하고, 대선은 치열하게 하겠다"며 "이번 당내 경선은 본선을 염두에 두고 모든 것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선을 통해 나라가 안정되고, 세계 7대 강국으로 다시 부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우리 당이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민생이 어려운 이때 국민들은 유능한 리더십을 원하고 있다"며 "격조 높은 리더십 경쟁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화답했다.

권 원내대표는 "홍 시장께서 큰 뜻을 품으신 만큼, 그 뜻이 이뤄져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큰 희망이 됐으면 하는 그런 큰 바람"이라고 전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대하빌딩 4층에서 출마선언 및 대선 캠프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1차 조직인선도 발표된다.

현재까지 이영수 새미준(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느 모임) 중앙회장이 홍 전 시장 캠프에 합류했다. 새미준은 국민의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외곽 포럼이다.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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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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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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