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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솔루션즈, 2025년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전년비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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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접수에 4800명 몰려...지난해 2200명 대비 급증
'채용 한파' 기류에도 적극적으로 인재 확충 나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작기계(머신 툴, Machine Tool)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최근 마감된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에 약 48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상반기 신입 공채 지원자 2200여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DN솔루션즈 관계자가 지난 3월 2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카이스트 기계공학동에서 채용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DN솔루션즈]

DN솔루션즈는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품질, CS, 영업, 경영지원 등 전 부문에서 신입 공채를 진행 중이다. 지원자들은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실무 면접, 영어 인터뷰, 최종 면접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채용 한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고 있지만, DN솔루션즈는 올해도 적극적으로 인재를 확충하고 있다.

공작기계에서 제조 공정 전반의 자동화 플랫폼과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AM)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 독일, 미국 등 세계 각지에 신 공장과 R&D 센터, 테크니컬 센터 등을 구축하며 지리적 확장도 계속하고 있다.

DN솔루션즈는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 400여 종의 광범위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대표 공작기계 기업이다. 66개국 140여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동차, IT/반도체, 항공우주, 의료, 에너지 등 글로벌 고객의 다각화된 수요 산업에 부응하고 있다.

제품의 내구성, 정밀성, 강성을 바탕으로 DNT, DNM, SMX, DVF와 같은 글로벌 탑 제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 판매하고 있다. 5축기, 복합기 장비와 같은 하이엔드 장비들을 비롯해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연한 자동화, 디지털 가공을 실현할 스마트 머신, 산업·가공별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DN솔루션즈는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독일 도르마겐, 미국 시카고 등에 장비의 시연과 교육, 판매 등이 가능한 테크니컬 센터를 최근 잇따라 설립하며 주요 선진 시장의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제조 기지로 부상중인 인도 벵갈루루에서는 이르면 내년부터 DN솔루션즈의 신공장과 R&D 센터가 가동될 예정이다.

혁신 기술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3년 독일의 공작기계용 CAD·CAM 소프트웨어 개발사 모듈웍스, 2024년 한국·미국 기반의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카본블랙, 지난 3월 한국 로봇 자동화 기업 뉴로메카와 인도 적층제조 기업 인텍(Intech) 등에 잇따라 지분을 투자했고, 각각 긴밀하게 협력 중이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서류 접수 기간 우리 회사에 대한 젊은 인재들의 관심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될 최종 합격자들과 함께, 글로벌 제조 혁신을 선도할 준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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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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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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