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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과 조상현 코엑스 대표이사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2025 화랑미술제 프레스 리뷰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갤러리를 관람 하고 있다. 43년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는 168개 국내 정상급 갤러리가 참여해 한국 미술계의 새 흐름을 소개하고 관람객에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장이다. 2025.04.16 leemari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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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과 조상현 코엑스 대표이사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열린 2025 화랑미술제 프레스 리뷰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갤러리를 관람 하고 있다. 43년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는 168개 국내 정상급 갤러리가 참여해 한국 미술계의 새 흐름을 소개하고 관람객에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장이다. 2025.04.16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