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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율 하락 속 미시간주에서 취임 100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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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념 행사가 오는 29일(현지시간) 미시간주(州) 맥컴카운티에서 열린다.

미시간주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심장부로 자동차 메이저 3사의 본사가 자리한 곳이다. 맥컴카운티에는 제너럴모터스(GM)와 스텔란티스의 자동차 생산 공장이 위치해 있다.

백악관의 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24일 엑스(X : 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행사 일정을 이같이 공개했다.

최근 각종 여론 조사에서 트럼프의 경제정책 지지율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특히 고율 관세로 인한 물가상승 우려로 미국인들의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이런 양상은 트럼프 지지들 사이에서도 늘고 있다.

23일 로이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경제 운영에 대한 지지율은 37%에 그쳤다. 직전 조사 때의 42%에서 더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 생산라인과 부품 공장이 밀집한 미시간주 맥컴카운티의 노동자들 앞에서 자신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자동차 산업과 제조업이 다시 위대해질 것이라는 점을 재차 설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으로 미시간주는 미국 대선 판세를 결정짓는 스윙 스테이트(경합주) 가운데 한 곳이다.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서 56%의 득표율을 얻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MAGA) 모자 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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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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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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