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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이정효 악수 요청 거부한 헤수스…광주, 알힐랄에 0-7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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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역대 시·도민구단 중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 최초로 오른 광주FC의 도전이 멈췄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2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8강전에서 초호화군단 알힐랄에 0-7로 완패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광주FC 선수들이 2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CLE 8강전에서 알힐랄에 0-7 완패를 당한 뒤 한국 팬들이 있는 관중석 앞으로 가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AFC] 2025.04.26 zangpabo@newspim.com

일본의 강호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7-3으로 꺾는 등 리그 스테이지에서 4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16강에 오른 광주는 비셀 고베와 1차전 0-2 패배를 2차전 3-2 승리로 뒤집고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사우디의 맹주 알힐랄의 벽은 너무 높았다.

전반 6분 만에 살림 다우사리의 코너킥을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가 헤더로 선제 골을 넣은 알힐랄은 후반 39분 나세르 다우사리, 후반 43분 압둘라 함단의 연속골이 터질 때까지 한 순간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이날 광주는 공 점유율은 38%였지만, 슈팅수는 4-20으로 크게 밀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현지 인터뷰 중인 광주FC 이정효 감독. [사진=AFC] 2025.04.26 zangpabo@newspim.com

경기가 끝난 뒤 이정효 감독은 호르헤 헤수스 알 힐랄 감독에게 다가가 악수를 건넸지만 거부를 당하기도 했다. 헤수스 감독은 손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오므렸다가 펼치며 '입을 다물라'는 듯한 제스처를 반복했다. 이 감독이 경기 전 "알힐랄보다 조직력은 우리가 더 낫다"면서 도발적인 인터뷰를 한 게 헤수스 감독의 심기를 건드렸을 수도 있지만 승장이 취할 행동은 아니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경기 후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헤수스 감독이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거 같았다.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 어차피 안 볼 사람이라 괜찮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알 힐랄은 27일에 열리는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 부리람(태국)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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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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