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문수·홍준표, 한동훈 '협공'…"5대 메가폴리스 비현실적 공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문수 "집 한 채 짓는데도 최소 2년" …홍준표"허황된 공약"
한동훈 반박 "신도시 짓겠단 의미 아냐"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문수·홍준표 국민의힘 6·3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는 26일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의 공약인 '2년 내 5대 메가폴리스 조성'에 대해 "허황된 공약"이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열린 2차 경선 4강 토론회에서 한 후보에게 "서울과 똑같은 훌륭한 도시를 2년 만에 5개를 만들어내겠다는 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포문을 열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2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제2차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한동훈, 김문수, 홍준표 후보. 2025.04.26 photo@newspim.com

이어 김 후보는 "5대 메가폴리스를 2년 만에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는데 저는 광교·판교·고덕·다산 신도시 등 많이 만들어봤지만 집 한 채 짓는 데도 최소 2년은 걸린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한발 더 나아가 "정말 2년 안에 5개 메가폴리스를 만들어낸다면 제가 당장 사퇴하고 한 후보를 업고 다니겠다"고 한 후보를 몰아세웠다.

홍 후보도 김 후보를 거들며 한 후보를 공격했다. 홍 후보는 "허황된 공약"이라며 "제대로 하려면 신도시 하나 하는 데 10년은 더 걸린다"고 꼬집었다.

홍 후보는 이어 "기존 도시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데에도 최소 10년은 걸린다"며 "공약 보고 이게 행정을 알고 공약을 하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앞서 수도권 집중 문제 해결 방안으로 전국 '5대 메가폴리스' 전략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바이오, 에너지, 미래 차, 반도체 등 국가전략 5대 산업이 각각 중심이 되는 도시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두 후보에게 공격을 받자 한 후보는 즉각 반박했다. 한 후보는 "제 공약을 오해했다"며 "5대 메가폴리스는 허허 벌판에 신도시를 새로 짓겠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 후보는 이어 "지금 없는 도시에서 새로 아파트를 짓겠다는 취지가 전혀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지금 있는 대도시를 지정해서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