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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껴안은 홍준표 "상속세 면제, 최저임금 차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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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이해당사자인 소상공인 등으로 구성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후보는 28일 중소기업의 상속세 면제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지역회장들과 면담을 가졌다. 대선 후보들 가운데 중기중앙회를 찾은 후보는 홍 후보가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경선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4.24 pangbin@newspim.com

이 자리에서 홍 후보는 "중소기업이 가업을 상속할 때에는 상속세를 면제를 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중소기업이 가업을 상속할 때 상속세가 너무 그래서, 기업을 팔고 부동산 투자를 하거나 건물을 사서 임대업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다"면서 "우리나라 상속세가 심하다"고 지적했다.

홍 후보는 "이재용 삼성회장도 아직 상속세를 다 못냈을 것"이라며 "대기업도 상속세를 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규제 방식을 네거티브(negative)로 바꾸겠다고도 약속했다. 일률적으로 적용된 주 52시간제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적용하겠다"고 설명했다. 해고의 유연성을 통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을 없애겠다고도 했다.

최저임금제도의 차등 적용도 강조했다. 홍 후보는 "정부에서 사실상 민주노총과 협의해 최저임금을 정하는 구조"라며 "죽어나는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위원회 구성도 이해당사자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겠다고 역설했다. 강성노조에 대해서는 "정비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선 후보 중에서 경제 단체를 방문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며 "홍 후보는 2011년 대기업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하도급법의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최초로 도입해 중소기업에서 감사패를 드렸던 기억이 난다"고 환영했다.

김 회장은 "강성노조의 말만 듣고 무리하게 밀어붙인 주 52시간제, 최저임금, 중대재해처벌법 등 3대 노동문제를 꼭 공약에 반영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오늘 현장에서 나온 얘기를 정책 공약에 최대한 반영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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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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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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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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