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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美 뇌전증 시장서 대규모 TV 광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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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환자의 발작 감소를 향한 여정 조명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SK바이오팜의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가 5월 1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전역에서 TV 광고 형식의 소비자 직접(DTC) 광고 캠페인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인지도 제고와 신규 환자 처방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이다.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한편, 환자들이 신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의료진과 치료 옵션에 관해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도록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고=SK바이오팜]

미국은 전문의약품의 환자 대상 광고를 허용하는 몇 안 되는 국가로, 환자는 광고를 통해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의료 전문가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처방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사전 시장 조사에 따르면, 세노바메이트 DTC 광고를 접한 환자의 절반 이상이 해당 의약품에 대해 의료진과 상담할 의향이 있으며, 의료진 또한 환자 요청 시 실제 처방할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라이프사이언스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실질적인 처방 확대를 견인하는 전략적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부 경쟁사의 특허 만료 등으로 시장 재편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장을 선점하고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진행된다. 또한 뇌전증 환자 및 보호자의 높은 디지털 미디어 소비를 감안, 해당 캠페인을 스트리밍 TV, SNS 등 타깃 세분화가 가능한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발작 감소를 위한 길(Road to Seizure ReductionTM)'이라는 타이틀을 단 이번 광고 영상은 뇌전증을 앓고 있는 한 청년과 그의 아버지가 함께 떠나는 로드 트립을 통해, 신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세노바메이트를 새롭게 복용 시도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그려낸다. 궁극적으로는 20년 이상 오랜 기간 뇌전증을 겪은 환자에게도 발작 감소의 가능성과 희망이 있음을 전달한다.

SK라이프사이언스 마케팅 디렉터 크리스 파날레(Chris Fanale)는 "SK라이프사이언스는 항상 뇌전증 환자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발작 관리의 진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캠페인은 환자와 보호자가 매일 직면하는 현실을 진정성 있게 반영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발작으로 고통받아 온 환자들이 의료진과 함께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DTC 캠페인은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내 존재감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에 속도를 더하는 핵심 전략 중 하나"라며 "세노바메이트를 더 많은 환자와 의료진에게 알리고, 미국 내 시장 점유율 확대와 매출 성장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엑스코프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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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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