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선택 2025] 매달리는 국민의힘 "조건 달라"…개혁신당 "단일화 없다"(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용태 비대위원장 "단일화 위해 모든 노력할 것"
김철근 종합상황실장 "단일화 얘기로 블랙홀 만들지 말라"

[서울=뉴스핌] 박서영 한태희 기자 = 6·3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이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단일화를 위해 끝없는 구애를 펼치고 있다. 반면 개혁신당은 단일화로 블랙홀을 만들지 말라며 거부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열고 "개혁신당이 단일화 전제조건을 제시해 주길 제안한다"며 "단일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서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2025.05.19 choipix16@newspim.com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이준석 후보 역시 이재명 총통 집권을 막겠다고 밝혔고 우리는 결코 다른 편이 아니다"라며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힌 점도 존중하나 양당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사명이 같다면 무조건 반대 입장은 아닐 것이라 믿는다"고 호소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어 "2030 세대를 위한 개혁신당의 정체와 진심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며 "청년들의 꿈, 기대, 분노 좌절을 알고 해결하는 게 시대요구에 부응하는 것으로 이번 선거는 정권의 문제 아닌 대한민국 운명을 지키는 싸움"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개혁신당은 단일화 전제조건을 달라는 김 비대위원장 요구를 단칼에 거부했다.

김철근 개혁신당 선거대책본부 종합상황실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개혁신당과 이준석 후보는 여러차례 단일화는 없다고 말씀드렸으니 전제조건 말씀하지 말라"고 일축했다.

김철근 종합상황실장은 이어 "하지도 않을 단일화 얘기로 블랙홀을 만들지 말라"며 "계엄에 찬성한 세력, 탄핵에 반대한 세력, 부정선거를 주장한 세력, 자유통일당과 연대하는 세력, 극우 아스팔트 세력이 중심되어가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어떻게 (단일화를) 하라는 말인가"라고 일침했다.

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이길 필승 카드는 이준석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김철근 실장은 "이재명 총통시대, 독재시대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답은 나와 있고 유일한 필승카드 이준석 후보 지지로 전략적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어 "그 선택은 이미 시작됐고 가속화할 것"이라며 "이준석 후보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강조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