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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100선 회복, 추경안 통과·美 관세 유예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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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5월 소비자동향'… CCSI 8p↑·101.8 새정부 출범 기대도 작용
1년 기대 인플레 0.2%p↓·2.6%…3년·5년 인플레 0.1%p↓·2.5%

[서울=뉴스핌] 온종훈 선임기자 = 5월 소비 심리가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 미 상호관세 유예조치 등에 따른 통상리스크 완화 등으로 크게 개선됐다.

한국은행은 27일 '5월 소비자동향 조사'에서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추경안 국회 통과, 통상 리스크 완화, 대통령선거에 따른 새정부 출범 기대로 101.8를 기록해 4월 93.8보다 8포인트(p) 개선됐다고 밝혔다.

CCSI가 기준선인 100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만이다. CCSI는 작년 12월 12·3 비상계엄으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88.2까지 떨어졌다. 이후 회복세를 보였으나 지난달까지 5개월째 100선 이하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부분 항목 중 현재경기판단CSI는 올해 첫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 미국 상호관세 유예조치와 미·중 무역협상 진전 등으로 11p 상승한 63을 기록했다.

앞으로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향후경기전망CSI는 새 정부 출범 및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 한·미 상호관세 협상 진전 기대감 등으로 18p 상승한 91을 기록했다.

주택가격전망CSI는 수도권 지역 아파트 가격 오름세 지속 등으로 3p 상승해 111을 기록했다. 주택가격전망 CSI는 3월 이후 100선을 회복한 이후 3개월째 상승 중이다.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전월 수준을 유지했으나 석유류 및 농산물 물가가 하락하면서 전월 대비 0.2%p 하락한 2.6%를 기록했다.

3년후의 중기와 5년 후의 장기 기대인플레이션률은 2.5%로 전월 대비 0.1%p 하락했다. 

[자료=한국은행] 2025.05.26 ojh1111@newspim.com

ojh11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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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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