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대구소방, 대통령 선거·국제소방안전박람회 대비 비상근무체계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전투표 및 박람회 대비 27일 18시부터 30일 18시까지, 본 투표 대비 6월 2일 18시부터 4일 개표 종료 시까지 전 소방관서에 비상근무체계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대규모 인파의 이동과 집결이 예상되는 투·개표소, 행사장, 숙박시설 등에서의 화재 및 재난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주요 추진사항은 화재 취약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대통령 선거 관련 투․개표소와 행사장 및 인근 숙박시설에 대한 안전강화를 위해 합동조사와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추진하며, 화재취약 지역에 대한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예방활동을 위해 기동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시민들이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행사장 중심으로 시민참여형 화재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소방은 대통령 선거 및 국제소방안전박람회 대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사진=대구소방]2025.05.28 yrk525@newspim.com

소방기관장 지휘선상 대기와 재난 발생 시 인명구조 중심의 현장대응 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전 직원에 대해 비상 상황을 대비한 비상 응소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 정비와 모든 소방장비의 100% 가동상태를 유지한다.

대통령 선거 관련 개표소를 중심으로 소방력(차량 9대, 인원 40명)을 전진 배치해, 화재․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초기 신속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소방헬기 또한 가동률을 최고상태로 유지할 계획이다.

119종합상황실 비상운영 및 대시민 화재예방 홍보 강화해 대형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신속한 공동대응 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SNS, 방송, 온라인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 및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화재예방 분위기 동참을 당부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