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오전 7시 45분 중구 중림동주민센터(중구 만리재로 175)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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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5.05.29 pangbin@newspim.com |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29일, 30일 이틀간 서울시 내 동주민센터·구청·학교 등 426곳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시 내 2260곳에서 일제히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 28일 오전 신당누리센터(중구 다산로33길 3)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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