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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5월 차이신 PMI, 中 신흥 전기차 브랜드 성적표, 샤오미 'YU7'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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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2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6월 2일~6월 8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5월 中 차이신 제조업∙서비스업 PMI 발표 △中 신흥 전기차 브랜드 5월 성적표 공개 △샤오미, SUV 1호 모델 'YU7' 양산 돌입 등을 꼽았다.

한편, 중국 A주 시장은 단오절을 맞아 6월 2일(월) 하루간 휴장하고, 3일 정상 개장한다.  

◆ 5월 中 차이신 제조업∙서비스업 PMI 발표

1.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이 발표하는 5월 제조업 PMI와 서비스업 PMI가 오는 3일과 5일 각각 발표될 예정.

2. 앞서 지난달 30일 공개된 국가통계국이 산출하는 5월 공식 제조업 PMI는 49.5를 기록해 전달(49.0)대비 0.5포인트 오른 동시에 시장의 전망치에는 부합했지만, 두 달 연속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밑돌며 경기위축 국면을 이어감. 서비스와 건설업 등을 포함하는 비제조업 PMI는 전달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50.3을 기록했으나, 기준점인 50은 웃돌며 경기확장 국면을 지속함.

3. 민생홍관(民生宏觀)은 "전반적으로 생산이 수요보다 강해 5월 PMI의 상승 동력이 더욱 커졌으며, 5월 미중 관세 협상의 극적인 타결로 수출 리스크 또한 크게 희석됐으나, 지난달 제조업 PMI 지수의 면면은 중국 경제가 여전히 적지 않은 하방압력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함. 

4. 국가통계국이 산출하는 공식 제조업 PMI는 대형 국유기업을 주된 대상으로 추출하는 반면, 차이신 제조업 PMI는 중국 수출 업체들과 중소기업들을 주요 대상으로 산출함. 기준선인 50을 웃돌면 경기확장 국면을, 이를 밑돌면 경기위축 국면을 의미함.

[사진 = 국가통계국] 중국 공식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월간 추이.

◆ 5월 中 신흥 전기차 브랜드 성적표 공개

1. 6월 1일 중국 신흥 전기차 브랜드 업체들이 잇따라 5월 판매량(인도량) 성적을 공개해 주목됨.

2. 레드스타캐피털(紅星資本)이 각 기업의 공시를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립모터(9863.HK)는 4만5067대의 차량을 판매해 또 한번 최고치를 경신한 동시에 3개월 연속 신흥 전기차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함. 전달과 비교해서는 9.79% 늘어난 수준이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148%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함.

3. 리오토(2015.HK)는 4만856대를 판매해 2위를 차지함. 전달과 비교해서는 20.38%,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16.7% 증가한 수준임. 2025년 5월 31일까지 리오토의 역대 누적 판매량은 130만1531대를 기록함.

4. 3위를 기록한 샤오펑(9868.HK)은 3만3525대를 판매해 7개월 연속 3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함. 전달과 비교해서는 4.34%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230% 증가함. 1~5월 누적 인도량은 16만2578대로 293%의 성장률을 기록.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립모터(9863.HK), 리오토(2015.HK), 샤오펑(9868.HK)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6.01 pxx17@newspim.com

◆ 샤오미, SUV 1호 모델 'YU7' 양산 돌입

1. 6월 1일 스마트폰∙가전제품∙전기차∙반도체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중국 샤오미(1810.HK)가 공식 웨이보를 통해 5월 전기차 판매량(인도량)이 2만8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혀. 4월 인도량 또한 2만8000대 이상을 기록해 두 달 연속 동일한 수준을 이어감.

2. 이와 함께 샤오미의 첫 번째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 'YU7'의 대규모 양산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힘.

3. YU7 모델은 최대 출력 690마력,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3.23초, 최고 시속253km/h의 성능을 보이며 V6s 플러스 샤오미 슈퍼 모터를 탑재한 것으로 전해짐. 이밖에 다수의 고급 사양이 전 라인업에 기본 탑재됐으며 색상은 청록색, 티타늄 메탈, 라바 오렌지의 3가지로 출시됨.

4. 레이쥔(雷軍)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5월 31일 "샤오미 자동차의 전국 판매 대리점은 전국 82개 도시에 298개로 늘어났으며, 5월에만 29곳이 새롭게 구축됐다"면서 "6월에는 37곳의 신규 대리점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힘.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샤오미(1810.HK) 

[사진 = 레이쥔 공식 웨이보] 중국 대표 스마트폰 및 신에너지차 제조사 샤오미(1810.HK)가 5월 22일 저녁 7시(중국 현지시간) '창립 15주년 기념 전략 신제품 발표회'에서 공개한 첫 번째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YU7'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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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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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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