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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 활약…"빠른 대처로 수배자 현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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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대 CCTV로 전역 감시
경찰·관제센터 유기적 연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용산구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이 실시간 관제를 통해 위협행위를 포착하고 수배자를 검거하는 데 일조한 공로로 지난 4일 용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5일 용산구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 오후 5시경 이지연 관제요원은 CCTV 모니터링 중 효창공원역 4번 출구 인근 횡단보도에서 노숙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박스를 바닥에 던지며 신호를 기다리던 여성 앞에서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장면을 발견했다.

용산구CCTV통합관제센터 이지연 관제요원(오른쪽)이 실시간 관제를 통해 수배자를 검거하는 데 일조한 공로로 용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용산구]

이 관제요원은 즉시 112에 신고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경찰에 전했으며,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해 검거했다. 체포된 남성은 경찰 범죄사실 확인 과정에서 수배자로 밝혀졌다.

이번 조치는 관제요원의 집중 관제와 경찰의 빠른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위험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지역 사회 치안과 법질서 유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용산구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에도 실시간 관제를 통해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 법률 위반, 폭행 사건, 절도, 음주 운전 등 11건의 현행범을 검거하는 데 일조했다. 특히 흉기 소지자 집중관제를 통해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으로 용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센터는 관제요원 16명이 4조 2교대로 365일 24시간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 내 3600여 대의 CCTV를 통해 용산구 전역을 모니터링 중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실시간 관제 체계를 강화하고,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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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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