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단독] 국정기획위, 부처 업무보고 국조·기재부 1순위…사회 분야는 복지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세종컨벤션센터서 대면 업무 보고
기재부, 경제분과 첫 타자…추경 대응
사회 분야, '의료·연금·자살률' 사안 다뤄
검찰청, 부처 중 가장 마지막으로 보고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가 정부 부처 중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국세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업무보고를 받는다. 사회정책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사회1분과에서 1순위로 보고한다.

16일 뉴스핌이 입수한 '기관별 대면보고 일정'에 따르면 각 부처는 오는 18일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대면으로 국정기획위에 업무보고를 할 예정이다.

기관별 대면보고 첫 순서는 국조실이다. 부처 장·차관과 달리 후보자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해진만큼 각 부처의 정책과 업무 성과를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

국정기획위원회 정부 부처 대면 업무 보고 순서 2025.06.16 sdk1991@newspim.com

경제1분과에서는 기재부부터 업무 보고를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고 2차 추경을 앞둔 만큼 경제 회복에 대한 사안을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이 그 다음 순서를 잇는다.

금융위원회, 관세청은 오는 1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20일에 금융시장 불안 해소, 불법·불공정 해소,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을 보고한다.

경제2분과에서는 과기부가 첫 업무보고를 시작한다. 이 대통령이 AI(인공지능) 공약을 1순위로 내세운 것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대미·대중과 관련해 통상 이슈와 물가를 관리하는 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9일 국정 사안을 보고한다.

산림청은 이어 의성발 경북 산불 회복과 재난 대응을 집중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와 해수부는 가장 마지막 날에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사회1분과에서 업무보고 1순위는 복지부다. 1년 4개월째 이어지는 의정갈등,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자살률 등 국민과 밀접한 이슈가 많은 만큼 여성가족부보다 앞선 순서로 배정됐다. 고용부와 행정안전부(기본사회 분야)는 다음 날 보고한다.

정치·행정분과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먼저 실시한다. 이후 경찰청, 국민권익위원회 순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법무부, 인사혁신처, 법제처는 오는 19일 업무보고를 하고 검찰청 업무보고는 오는 20일로 가장 마지막 순서다.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외교부가 가장 먼저 과제를 설명한다. 통일부는 한미 간 정책 조율 등 사안을 외교부에 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오는 19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 방위산업 발전 등을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 관계자는 "일정 변동이 많아 (업무보고 일정은)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