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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24일 '시니어 정책콘서트'…65세 신입 어르신 혜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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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서 건강서비스까지 필수 정보 소개
1:1 맞춤형 상담 부스 운영, 웃음 치료 진행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시니어 복지정책 콘서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콘서트는 노인 복지 진입 연령인 65세 전후 어르신을 위한 복지제도 소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알차게 준비했다.

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신입 어르신'들이 몰라서 놓치는 혜택이 없도록, 흩어져 있던 복지 정보를 한데 모아 소개한다.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건강·돌봄 서비스 등 정부와 서울시의 복지사업과 함께 중구만의 특화 사업인 ▲교통비 지원 ▲어르신 헬스케어센터 ▲영양더하기 ▲청바지학교(청춘은 바로 지금) 프로그램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포스터=서울 중구]

설명은 사업 담당부서 공무원이 직접 맡아 꼼꼼히 소개하고 '중구 어르신 복지 종합 안내서'를 제공해 언제든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분야별 1:1 복지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맞춤형 복지 상담과 함께 치매선별검사, 혈압측정, 예방접종, 방문건강관리 안내 등 건강상담도 진행된다.

또 AI 보이스피싱에 대한 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을 겨냥한 신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웃음치료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즐거움을 더한다. 콘서트 참여는 65세 도래자(1960년생)를 우선 접수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어르신장애인복지과(02-3396-5362)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중구의 어르신 비율은 22.5%로 서울시 자치구 중 4번째로 높다. 이에 구는 다양한 어르신 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의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중구의 풍성한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하셔서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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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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