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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후원 한국컴피티션, '뉘르부르크링 24시' 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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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팀 최초 뉘르부르크링 24시 최상위 클래스 SP9 도전
포르쉐 992 GT3 R에 한국타이어 '벤투스' 레이싱 타이어 장착
조현범 회장 "최상위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경쟁력 확보해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팀 '한국컴피티션(Hankook Competition)'이 19일부터 22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아데아체 라베놀 24시 뉘르부르크링(ADAC RAVENOL 24H Nürburgring)'에 출전한다.

한국컴피티션은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국내 팀 최초로 최상위 클래스인 SP9(GT3 경쟁 클래스)에 출전하며 완주에 도전한다.

지난 5월 진행된 한국컴피티션 뉘르부르크링 24시 예선 경기 장면 [사진=한국앤컴퍼니]

대회 참가 차량은 포르쉐 992 GT3 R이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Ventus)'를 장착한다. 벤투스는 탁월한 핸들링, 접지력, 제동력, 주행 안정성, 내구성을 바탕으로 극한 환경의 글로벌 레이싱 및 랠리 무대에서 성능을 발휘해왔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독일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 서킷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로, 올해는 총 141대의 차량이 참가해 24시간 동안 최장 주행거리를 겨룬다.

'녹색 지옥(Green Hell)'이라 불리는 이 서킷은 약 25km 길이에 좁은 도로폭, 73개 코너, 약 300m 고저차 등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유명하다. 고난도 서킷에서 연속 주행이 이어지는 대회 특성상 차량과 타이어 성능이 경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들의 기술력을 평가받는 무대로 꼽힌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으려면 최상위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조현범 회장의 철학 아래 모터스포츠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한국컴피티션이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팀으로 발돋움한 것 역시 지속적 투자의 성과다. 2009년 창단 이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에서 통산 7회 종합 우승을 기록했으며, 2022년에는 드라이버·팀·타이어 챔피언십 전 부문을 석권했다.

해외 무대에서는 2020년 '24시 두바이' GT4 클래스 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 '한국 24시 바르셀로나' GT4 클래스 우승과 '24시 시리즈 유러피언 대회'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2024년부터는 팀명을 '한국컴피티션'으로 변경하고, 글로벌 모터스포츠 명문팀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 중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뉘르부르크링 24시는 주행 안정성, 내구성, 전략 운용 등 모든 역량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극한의 레이스"라며 "한국컴피티션이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기량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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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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