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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3개월 연속 기관의 등급 상향, 30% 이상 상승여력 보유 'A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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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참고자료로 활용될 '기관 투자등급 상향 A주'
5곳 이상 기관이 등급 3개월 연속 상향한 '19개주'
향후 30% 이상 주가 상승여력 보유 '6개주' 주목

이 기사는 6월 23일 오후 3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에서 실적은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 중 하나가 됐다. 5월 이후 시장은 실적 공시 공백기에 진입했으며, 투자자들이 얻어갈 수 있는 최신 재무 정보의 지침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 가운데 현지 증권기관이 수개월 연속 투자 등급을 상향 조정한 종목 리스트가 공개돼 주목된다. 해당 종목들에는 대체로 실적 펀더멘털(기초체력) 개선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내포돼 있다는 점에서, 향후 주가 상승 여력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돼서다. 

실적 발표 공백기에 접어든 지금, 해당 리스트는 투자자들이 향후 주가 상승 잠재력이 큰 종목들을 선별하는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 3개월 연속 기관 투자등급 상향 '19개주'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6월 19일 기준 △평가 기관수가 5곳 이상이고 △기관이 컨센서스(공통된 의견)로 도출한 투자등급이 3개월 연속 상향 조정되고 △최신 기관의 등급 평가치가 3개월 전 대비 6% 이상 오른 종목 등 3대 기준에 부합하는 종목을 추린 결과 19개주로 압축됐다.

이들 종목들은 현재 시장의 높은 관심도와 향후 주가의 상승여력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투자대상 선정의 중요한 팁으로 활용될 수 있다.

* 일반적인 중국 기관 투자등급별 주가상승 전망

① 매수 : 향후 6개월 내 주가 상승폭이 15% 초과
② 비중확대 : 향후 6개월 내 주가 상승폭이 5~15%
③ 중립 : 향후 6개월 내 주가 등락폭이 -5~5%
④ 비중축소 : 향후 6개월 내 주가 흐름이 시장 평균 대비 5~15% 약함
⑤ 매도 : 향후 6개월 내 주가 흐름이 시장 평균 대비 15% 이상 약함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6.23 pxx17@newspim.com

핵심 공업용 광물 원료인 석영모래 제조사 석영고분(603688.SH)은 기관들의 최신 등급 평가치가 3개월 전 대비 20% 상승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석영고분의 주력 생산 제품은 고순도 석영모래, 고순도 석영관, 석영 도가니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반도체, 태양광, 광섬유, 광전자, 수처리 등의 분야에 광범위하게 응용된다.

1분기 말 기준 석영고분을 보유한 북상자금(北上資金∙북향자금, 홍콩증권거래소를 통해 A주로 유입된 외국인 투자금)과 공모펀드의 유통주식 보유 비율은 각각 1.97%와 2.41%였다.

2024년 석영고분의 영업수익(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83.2%와 93.4% 줄었다. 올해 1분기의 경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5%와 66.7% 하락해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갔다.

실적 둔화의 핵심 요인은 태양광 산업의 침체로 수요가 줄고 제품 가격 또한 하락한 데 따른 영향이다. 앞서 2022년과 2023년 연간 순이익 성장률은 274.48%와 378.92%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방정증권(方正證券)은 석영고분은 전 세계에서 고순도 석영모래의 대규모 양산 기술을 보유한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로, 고순도 석영모래 분야의 국산화 대체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공급망의 자주적 통제에 따른 수요 확대가 회사의 반도체 석영 소재 출하를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최초로 '강력 추천' 등급을 부여했다.

산업용 폴리에스테르 섬유 제품을 생산하는 해리득신소재(002206.SZ)는 최신 등급 평가치가 3개월 전 대비 17.86% 상승했다.

회사의 주력 생산 제품은 폴리에스터 필라멘트사, 폴리아미드 필라멘트사, 플라스틱 필름 등이다.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이며 올해 1분기 해리득신소재의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2%와 86.95% 증가했다.

절상증권(浙商證券)은 해리득신소재는 차량용 폴리에스터 필라멘트사와 코드섬유(Cord Fabric)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공업용 폴리에스터 필라멘트사 업황이 회복되는 가운데 베트남 생산공장에서 관세 우위도 지니고 있어 향후 실적이 개선 여력이 크다고 평가하며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네트워크∙데이터 보안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관여하는 적보과기(300768.SZ)는 서버 로드 밸런싱(서버 부하를 분산시켜 성능을 최적화하는 방법),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보안 방어 등과 관련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 보안 및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혁신력은 적보과기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다. 2024년 연구개발 비용률은 23.07%에 달했다.

지난해 연구 성과를 살펴보면,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는 API 데이터 보안 위험 모니터링 능력을 강화했으며, AI 기술력을 활용해 각종 잠재적인 데이터 유출 위험을 지능적으로 탐지할 수 있게 했다. 2024년 하반기에는 대형 모델을 활용해 데이터 분류 및 등급화 분야에서 돌파를 이뤘으며, 구조화된 분류 및 등급화 정확률이 90%를 넘어섰다. AI 기술력도 지속적으로 강화, 지속적으로 수직 분야의 보안 대형 모델을 심층적으로 연구해왔으며 보안 운영, 데이터 분류 및 등급화, 인공지능 에이전트 등을 출시했다.

지난해 영업수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1.68%와 27.26% 올랐다. 다만, 올해 1분기의 경우 매출은 9.57% 늘었으나 순이익은 16.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3개월 연속 기관의 등급 상향② 30% 이상 상승여력 보유 'A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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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내란가담' 항소심 징역 15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과 같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지만, 형량은 8년이 깎이며 대폭 낮아졌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해 11월 26일 1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변론을 하는 모습. [사진=서울중앙지법 영상 캡쳐] ◆ '내란 중요임무' 유죄 인정…위증은 일부 무죄로 뒤집혀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도 형량을 징역 15년으로 대폭 낮췄다. 재판부는 구체적으로 ▲비상계엄 선포 관련 절차적 요건 구비 ▲주요기관 봉쇄 계획 및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 관련 지시 이행방안 논의 등 두가지 공소사실이 입증됐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계엄 선포에 따른 조치가 국회를 봉쇄하는 등 위헌·위법하며, 계엄 선포로 군 병력 다수가 집합해 폭동으로 나아갈 것으로 인식했다고 보인다"며 "이러한 인식 하에 이 사건 내란 행위에 가담하기로 결의해, 윤석열에게 형식적으로 의사 정족수를 채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칠 것을 건의하는 등 내란 행위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계엄 선포 직전 도착한 국무위원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거나, 윤석열에게 의견을 제시하라는 언동을 하지 않은 점을 보면, 계엄에 반대했으나 결과적으로 막지 못했다는 피고인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접견실에 남아 이상민과 둘만 남아 10분 동안 계엄 관련 문건과 단전·단수 조치 문건을 자세하게 검토하고 협의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대통령의 명령을 받아 (단전·단수) 지시사항을 차질 없이 실행되게 독려해 내란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사후 계엄 선포문' 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공용서류 손상 혐의 등은 재차 유죄로 판단됐다. 다만 1심에서 전부 유죄로 인정된 위증 혐의는 이날 항소심에서 일부 무죄로 뒤집혔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김용현이 이상민에게 문건을 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한 부분과 관련해 "이상민이 김용현으로부터 단전·단수 지시 문건을 교부받았을 때, 피고인이 당연히 봤을 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1심에 사실오인·법리오해가 있었다고 봤다. 한 전 총리가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통화해 국회 상황을 확인했다는 혐의와, 계엄 해제 국무회의 심의를 지연시켰다는 혐의는 재차 무죄로 판단됐다. ◆ 고법 "내란, 폭동으로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해"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내란죄는 폭동으로 국가조직의 기본제도 파괴함으로써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 자체를 직접 침해하는 범죄로서 그 성격과 중대성에 있어 어떠한 범죄와도 비교할 수 없는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죄는 국가기관 기능 마비에 그치지 않고, 법 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해 사회 안정성과 국민 기본권 보호 체계를 동시에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제1보좌기관이자 행정부 2인자이며 국가 정책 심의기구인 국무회의 부의장으로서 대통령의 권한이 합법적으로 행사되도록 보좌하고, 대통령을 응당 견제하고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며 "피고인은 1980년 경 있던 위헌, 위법한 계엄 조치와 내란을 경험해 그런 사태가 야기하는 광범위한 피해와 혼란, 심각성과 중대성도 잘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부여받은 권한과 지위에서 오는 막중한 책무를 저버리고 위와 같이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려는 방법으로 내란에 가담하는 편에 섰고, 잘못을 감추려고 사후 범행도 저질러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자신이 저지른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부연했다.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내란에 관해 이를 사전에 모의하거나 조직적으로 주도하는 등, 보다 적극 가담했다고 볼 자료는 찾기 어렵고 피고인은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되자 대통령을 대신해 계엄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주재해 계엄이 약 6시간 만에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검정색 양복에 흰 셔츠,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선고 초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자 급격하게 어두운 표정을 보이며 여러 차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주문 낭독 직후 재판장을 향해 고개를 꾸벅 숙인 뒤 변호인과 대화를 나눈 뒤 퇴정했다. 특검 측은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심 선고형에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의미 있는 판결"이라며 판결문을 분석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hong90@newspim.com 2026-05-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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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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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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