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창작산실 뮤지컬 2편 극장 상영...'아르코 라이브' 9일부터 순차 개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으로 선정된 창작뮤지컬 두 편, '라파치니의 정원'과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이달 CGV 전국 13개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번 상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CGV가 함께 선보이는 공연예술 콘텐츠 활성화 사업 '아르코 라이브(ARKO LIVE)' 로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4일 '라파치니의 정원'을 시작으로, 18일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순으로 오픈되며, 각 작품은 각각 9일과 23일 CGV에서 개봉한다.

아르코 라이브(ARKO LIVE) 뮤지컬 라파치니의 정원 포스터.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아르코 라이브'는 창작산실의 우수 작품을 영상화해 극장에서 상영하며, 공연예술의 접근성과 유통을 넓히는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관객 수는 1만 8천여 명에 달한다.

첫 번째 상영작인 '라파치니의 정원'은 9일부터 CGV에서 관람할 수 있다. 미국의 대표 작가 나다니엘 호손의 단편소설 '라파치니의 딸'을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로, 사랑이라는 감정의 양가성과 인간 내면의 두려움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풀어낸다. 독특한 캐릭터와 상징성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뮤지컬 넘버들은 리듬, 선율, 템포 등 음악적 요소들이 드라마와 유기적으로 어우러짐과 동시에 넘버에 대한 관객들의 긍정적 리뷰가 쏟아지며 특히 높은 완성도로 주목받고 있다. 일부 회차에는 출연진의 무대인사도 마련된다.

아르코 라이브(ARKO LIVE)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포스터.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두 번째 작품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23일부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 한글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할머니들이 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인생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실제 문해학교 할머니 학생들이 쓴 20여 편의 시가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해, 유쾌하면서도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할머니, 엄마, 딸이 함께 즐기는 따뜻한 가족 뮤지컬로 주목받은 이 작품은, 일부 상영일에 GV(관객과의 대화)와 출연진의 무대인사도 진행된다.

이번 특별 상영은 서울, 인천, 경기, 충청, 영남, 호남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의 CGV 13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용산아이파크몰, 대학로 등), 부산(서면), 광주(상무) 등에서 창작산실 우수 공연을 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상영 기간 동안 두 작품을 모두 관람한 관객을 대상으로 관람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화 관람 후 인증을 완료한 관객 중 추첨을 통해 18회 창작산실 공연 관람 티켓을 증정한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