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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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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탈 고려한 배당주 ETF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성 모두 갖춘 종목 투자
이달부터 매월 분배금 지급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은 2108억원이다. 국내 배당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지난 5월 20일 신규 상장 이후 50여 일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넘어섰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성 그리고 퀄리티 팩터까지 고려한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지수'로,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배당 ETF의 대표주자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의 투자 전략을 한국 주식 시장에 적용했다. 미국 SCHD의 기초지수와 동일하게 최소 10년 연속 배당금 지급한 종목 중 과거 5년 배당성장률, 배당수익률, 현금흐름 대비 부채비율, 자기자본이익률(ROE)의 종합적 순위를 고려해 종목을 선정한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7.08 y2kid@newspim.com

최근 상법 개정안 통과로 고배당 기업에 세제혜택을 주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코스피 5천 시대를 위한 다음 과제로 떠오르며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주환원 기대감이 고조되며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재무구조, 그리고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성을 모두 갖춘 종목에 대한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이달부터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매월 15일을 기준으로 분배를 실시할 예정이며, 연간 단위로 매월 일정한 주당 분배금을 지급한다. 7월 기준 11일(15일부터 2영업일 전)까지 매수하면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배당의 절대 규모뿐만 아니라 지속적 성장성까지 반영한 전략으로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첫번째 분배금 지급을 기념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TIGER코리아배당다우존스 첫 분배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IGER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펀더멘탈을 고려한 배당투자를 통해 원금과 배당금 모두 꾸준히 성장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고배당 함정을 피하고 배당의 지속가능성과 성장성을 고려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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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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