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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퇴직연금 ETF' 판매잔고 2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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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최초 '퇴직연금 ETF' 도입 이후 3년 8개월만의 성과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하나은행은 2021년 11월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의 판매 잔고가 3년 8개월만에 2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특히 하나은행 퇴직연금 ETF 판매 잔고는 지난 2024년 11월에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후 불과 8개월 만에 2조원을 달성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퇴직연금 ETF'는 가입자들이 본인의 적립금을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나은행은 현재 159개의 ETF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판매 중인 상품에 대해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운용성과 등 경쟁력이 열위한 상품은 판매를 중단하는 등 엄격한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손님의 소중한 연금자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모든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금전문 1등 은행' 답게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25년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총 4개 부문(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안정투자형·안정형) 중 3개 부문인 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안정투자형 연간 수익률이 모두 은행권 1위를 달성하면서 우수한 수익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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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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