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OCI홀딩스, 카이스트 사내 MBA 수료식...미래 인재 키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OCI홀딩스는 지난 10일 대전과학기술원(KAIST, 이하 카이스트)에서 OCI그룹 임직원 및 교수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OCI-KAIST MBA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OCI-KAIST MBA는 포항, 광양, 군산, 성남 등 전국 사업장과 연구소에 근무하는 엔지니어 및 연구원을 대상으로 경영학 교육을 진행하고자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2기 수료생 32명은 지난해 3월부터 1학기 정규 과정(84시간)을 이수한 후 이번 7월 2학기 심화 과정(20시간)을 거쳐 총 104시간의 교육을 마쳤다.

10일 OCI-KAIST MBA 2기 수료식에 참석한 OCI 김유신 부회장(앞줄 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OCI홀딩스]

이들은 다양한 시장 상황을 가정한 전략 시뮬레이션 중심의 경영 전략 강의와 경영자의 사고방식 및 리더십 마인드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경영학적 소양을 함양했다.

OCI홀딩스의 사내 MBA 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 처음 시작되어 연세대 MBA 13기와 이번 카이스트 MBA 2기까지 누적 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OCI그룹 핵심인재 양성의 요람이다.

전 계열사 신임팀장 및 팀장 후보자를 선발해 이들의 경영지식 및 리더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서울(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과 대전(카이스트 기술경영학부)에서 상하반기 1회씩 중이며, 더 나은 교육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올해부터 재정비에 나선다.

OCI 김유신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처럼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도전과 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면서 "OCI그룹은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OCI그룹은 사내 MBA 외에도 차세대 리더 후보자들을 위한 리더십 교육은 물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말레이시아어), 회계 교육 등 다양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