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플랜엠, 신한투자증권과 동반성장 업무협약 및 IPO 대표주관 계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플랜엠은 신한투자증권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및 IPO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플랜엠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장기적인 동반성장 관계를 구축하고 회사의 성장뿐만 아니라 국내 모듈러 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차원이다.

신한투자증권 기업금융2본부는 플랜엠의 Pre-IPO 라운드를 주관하고 있으며, 회사의 성장을 위한 다각도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지분(Equity) 투자, 신용대출을 비롯한 채권(debt) 파이낸싱과 보유자산을 활용한 구조화 파이낸싱, 기타 향후 기업 성장에 필요한 국내 및 글로벌 자금조달 솔루션 전반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모듈러 산업 전반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망기업을 발굴, 투자를 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플랜엠의 Pre-IPO 라운드에도 직접 투자자로서 참여한다.

플랜엠 이민규 대표(중앙)와 신한투자증권 기업금융2본부 권혁준본부장(왼쪽), IPO본부 서윤복 본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플랜엠]

신한투자증권이 플랜엠에 주목하는 배경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차별화된 기술력이다. 플랜엠은 설계부터 설치, 제작, 유지보수까지 모듈러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자인빌드 역량을 보유한, 국내 1위 모듈러 전문 기업이다.

학교 모듈러 분야에서 인정받은 플랜엠의 모듈러 기술은 다양한 건축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국내 공공기관의 관사, 기숙사, 군간부숙소 등 수주를 통해 주거 모듈러 시장으로 진출했으며, 민간기업의 연구동, 사무동 등 연구 및 업무시설 모듈러 수주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모듈러 기술력을 인정받아 LH 주관으로 진행되는 공동주택 설계 표준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용역이 마무리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주예정인 중고층 모듈러 공동주택 사업참여에도 기대된다.

플랜엠은 사업초기부터 해외 400조원의 모듈러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 영국 등 국내외 건축사사무소, 엔지니어링기업, 시행사 등과 협업한 결과 미국, 호주에서 호텔, 교육센터 등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플랜엠은 이러한 성장 잠재력에 기반하여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주관으로 현재 최대 800억원 규모의 Pre-IPO 라운드 클로징을 앞두고 있다. 다수의 VC들이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7월 말경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 플랜엠은 2026년 중 상장을 목표로 조 단위 기업가치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모듈러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시장 확대에 공동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모듈러 건축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