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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아카펠라로 세계 정복 꿈꾸는 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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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동안 호흡을 맞춰온 5인조 아카펠라 그룹
국내외 활발한 활동, 나린만의 노래 알리고 싶어
유튜브 '뉴스핌TV', 18일 오후 4시 10분 공개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개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5주 차를 맞았다. 18일 오후 4시 10분 유튜브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되는 '히든스테이지'는 미래의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 갈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경연대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4팀(명)이 매주 2명(팀)씩 출연해 실력을 겨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의 5주 차 경연 주자는 나린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나린. 2025.07.16 oks34@newspim.com

나린은 데뷔 9년 차의 아카펠라 그룹이다. 보컬(비트박스) 및 퍼커션 방학현, 베이스 김기홍, 알토 정보인, 테너 김종하, 소프라노 김서영 등 5인으로 결성됐다. 2016년 8월 싱글 앨범 'With You'를 내놓고 세상에 나왔다. '당신의 마음에 내릴 목소리, 나린'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수년간 아카펠라 장르의 편견을 깨는 다양한 시도를 거듭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나린'은 아카펠라 장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 수상 경력과 함께 각종 방송과 축제를 누비면서 아카펠라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46만 구독자를 돌파했으며, 각종 문화 예술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무야호', 'Go민은 No!', 'Out of Here', '제로' 등 많은 앨범을 내놨다. 또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아카펠라 확산에 기여해왔다. 2022년부터는 각종 공연 무대에 서면서 나린의 이름을 알려왔다. 부여 서동 연꽃 축제, 악양 노을페스티벌, 청와대 초청 공연, 목포 세계 마당페스티벌 초청 공연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무대에 서왔다. 한국을 대표하여 해외 무대에서도 맹활약했다. 홍콩 보컬 페스티벌(2017)을 시작으로 일본 가나자와시가 주최한 가나자와 아카펠라타운 초청 공연(2018)도 참가했다. 최근에는 대만 스프링 보컬 페스티벌 전국 투어(2024)에도 다녀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아카펠라그룹 니린의 멤버인 김종하(사진 왼쪽)와 방학현이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2025.07.16 oks34@newspim.com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부산광역시 주최 '부산 동아시아 문화의 숲 아카펠라 대회' 우승을 비롯하여 지역 문화 진흥원 주최 '2020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 최우수상 수상, 롯데타워 주최 '롯타와 봄 버스킹 경연대회' 2위 수상, 일본 후지 TV '하모네프' 아카펠라 경연에서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두 차례의 단독 콘서트도 가졌다.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와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또 다섯 명의 멤버가 내는 천상의 소리를 인정받아 이랜드, 롯데푸드, 이마트, 롯데마트, CU 편의점 등 CM송을 불렀다.

리더인 방학현(33)은 '히든스테이지' 출전을 계기로 커버곡이 아닌 나린만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 군악대 시절 우연히 아카펠라를 접하면서 미국의 '펜타토닉스'라는 아카펠라 그룹에 매료됐다. '나린'을 결성한 뒤 멤버 변화 없이 9년 동안 아카펠라를 해오고 있다. 팝 스타일의 편곡을 지향하면서 개성 있고 파워풀한 아카펠라를 구사한다.

참가곡 '까만별'은 어느 날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내 별을 찾을 수 없어서 슬퍼했던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 자신의 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들으면서 자신의 별을 다시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불렀다. 영어 곡인 'Out of Here'는 졸업식 날 어서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곡의 테마가 되는 베이스라인으로 시작해서 나린의 남자 보컬 김종하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나린의 노래를 듣고 응원하고 싶다면 18일 오후 4시 10분 이후 유튜브 '히든스테이지'로 들어오면 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열창하고 있는 나린의 멤버 김종하. [사진 = 뉴스핌DB] 2025.07.16 oks34@newspim.com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히든스테이지'는 지난달 12일 본선에서 경합하게 될 24팀(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녹화 경연을 진행한다. 9월 첫째 주 본선 경연이 끝나면 심사위원과 응원단의 점수를 합산하여 톱 10 진출자를 결정한다. 10월 1일 오후 서울 홍릉 콘텐츠 진흥원의 콘텐츠 문화광장에서 톱 10 경연 대회를 펼친다.

'히든스테이지' 대상(1명)에는 500만 원, 최우수상(2명)에는 각 300만 원, 우수상(1명)과 루키상(1명)에는 각 2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상이 주어진다.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라이브 클립 제작, 각종 공연 참여 기회 및 언론 인터뷰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최종 우승자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를 지원한다. '히든스테이지'는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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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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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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