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中 창안자동차 분사, 세 번째 자동차 국유기업으로 새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7월 30일 오전 11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29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유 자동차 제조사 창안자동차(長安汽車∙장안자동차 000625.SZ)가 모기업인 ' 병기장비그룹(兵器裝備集團)'에서 분사돼 독립된 국유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모기업 병기장비그룹은 국자위의 관리를 받는 중앙기업으로 국방장비 연구개발, 자동차 제조, 전력 송배전 장비 개발 등에 관여하고 있다. 여기서 자동차 사업을 담당한 창안자동차를 독립적인 국영 중앙기업으로 분사시키게 된 것.  

7월 29일 국무원 직속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는 공시를 통해 국무원의 승인을 거쳐 중국창안자동차그룹유한공사를 설립하고, 국무원을 대신해 국자위가 출자자로 관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국자위의 관리를 받는 중앙기업(央企)이 됐다는 뜻이다. 

이날 중국 관영 중앙텔레비전(CCTV) 또한 중국장안자동차그룹유한공사가 충칭(重慶)시에 설립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제일자동차그룹(中國一汽∙FAW 000800.SZ), 동풍자동차그룹(東風汽車 600006.SH/0489.HK)에 이어 중국 자동차 업계에서 등장한 세 번째 중앙기업이 된 것이다.

[사진 = 창안자동차 공식 웨이보] 7월28일 창안자동차(長安汽車∙장안자동차 000625.SZ)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새로운 사명, 새로운 여정'이라는 문구를 게시, 독립된 중앙기업으로의 새출발을 알렸다.

앞서 6월5일 병기장비그룹 산하의 상장사들은 일제히 공시를 내고 모기업인 병기장비그룹이 국자위의 통지를 받았으며, 국무원의 승인을 거쳐 그룹의 분할을 실시하고 자동차 사업을 독립적인 중앙기업으로 분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모기업에서 분리된 중국창안자동차그룹유한공사는 117개 자회사 및 계열사를 보유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자동차 완성차 및 부품 제조, 자동차 판매, 금융 및 물류 서비스, 오토바이 제조 등이다.

중국창안자동차그룹유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카 로봇, 플라잉카, 임바디드 인텔리전스(Embodied Intelligence, 지능이 두뇌뿐 아니라 신체·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된다는 개념으로, 로봇은 대표적 산업으로 꼽힘) 등 신품질 생산력(新質生產力, 과학기술 혁신)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육∙해∙공을 연결하는 새로운 입체적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며, 글로벌화 발전을 가속해 동남아시아,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유라시아, 유럽 등 5대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편은 국유기업 개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가가 중앙기업 개혁과 국유자본 배치의 최적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이자, 중국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방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국민경제의 중추 산업으로, 통합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국무원 국자위 관계자는 "우리나라에 3대 중앙기업 자동차 그룹 라인이 형성됐다"면서 "스마트 네트워크 신에너지자동차 산업의 고품질 발전과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산 브랜드 육성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