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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기사입력 : 2025년07월31일 11:09

최종수정 : 2025년07월31일 11:09

◇ 5급 팀장급 전보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인터넷언론팀장) 전병문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북부언론팀장) 박혜진 ▲대변인 보도기획담당관(언론분석팀장) 조해근 ▲홍보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브랜드홍보팀장) 박상아 ▲홍보기획관 도민소통담당관(홍보매체총괄팀장) 소민정 ▲홍보기획관 도민소통담당관(영상홍보팀장) 이경진 ▲홍보기획관 도민소통담당관(인터넷홍보팀장) 황희정 ▲인권담당관(인권증진팀장) 최은하 ▲인권담당관(성평등옴부즈만지원팀장) 이미정 ▲인권담당관(복귀) 전탁건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문화건설예산팀장) 변인선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주민참여예산팀장) 최민경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공공기관정책팀장) 김재환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공공기관평가팀장) 나명숙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인구정책팀장) 임장호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행정심판1팀장) 원현주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행정심판4팀장) 서연희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중대재해대응팀장) 김영근 ▲안전관리실 특별사법경찰단(수사총괄팀장) 장영미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자치행정팀장) 박종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갈등조정팀장) 정해민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자산정책팀장) 이종홍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기획조사팀장) 조용부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광역체납팀장) 정운분

▲복지국 복지사업과(기초생활보장팀장) 상병광 ▲복지국 복지사업과(복지안전망팀장) 임호윤 ▲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애인권익지원팀장) 장재은 ▲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애인시설팀장) 황인동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공공미술팀장) 김도연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예술정책팀장) 윤미영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예술인권익지원팀장) 박훈조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체육진흥팀장) 이명재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스포츠산업팀장) 이현우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관광정책팀장) 정성규 ▲문화체육관광국 종교협력과(종무1팀장) 장미정 ▲문화체육관광국 종교협력과(종무2팀장) 김청수

▲미래평생교육국 청소년과(청소년정책팀장) 이선희 ▲미래평생교육국 청소년과(청소년자립보호팀장) 하현 ▲미래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평생교육정책팀장) 이남주

▲경제실 일자리경제정책과(경제분석팀장) 윤소연 ▲경제실 지역금융과(금융기획팀장) 김정아 ▲경제실 지역금융과(정책금융팀장) 윤여삼 ▲경제실 지역금융과(지역화폐팀장) 박주은 ▲경제실 규제개혁과(규제정책팀장) 신정원 ▲경제실 규제개혁과(기업옴부즈만팀장) 박채원

▲경기국제공항추진단(공항기획팀장) 김봉수 ▲경기국제공항추진단(공항도시팀장) 최영경 ▲경기국제공항추진단(공항협력팀장) 황인동

▲소통협치관 도민협력팀장 조경윤

※ 2025. 7. 31.자, 8. 5.자, 8. 10.자, 8. 11.자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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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오늘 김건희 특검 출석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등에 연루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김건희 특별검사(특검) 소환조사에 31일부터 이틀간 출석한다. 명씨 측 관계자는 전날 "뇌물공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 피의자로 소환됐다"며 "출석하기 앞서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등에 연루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특검 소환조사에 31일부터 이틀간 출석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명씨 모습. [사진=정일구 기자] 앞서 특검팀은 지난 21일 명씨에게 지난 28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명씨 측은 불응했다. 당시 명씨 측은 개인 일정 등을 이유로 출석 요구서 수령을 거부했다. 공천개입 의혹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2022년 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대가로 같은 해 6월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이 여론조사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방식으로 금전적 이득을 취했다고 본다. 이에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겐 뇌물 수수를, 명씨에겐 뇌물 공여 혐의 등을 적용했다. 특검팀은 이와 함께 2024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김 전 의원 선거구였던 경남 창원 의창에 공천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명씨 측은 지난 2월 입장문을 통해 김 여사가 당시 김 전 의원에게 김 전 검사의 당선을 지원하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특검팀은 전날 2022년 6월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2차 압수수색까지 단행하며 해당 의혹 관련 자료 확보에 착수했다. 지난 27일에는 해당 의혹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이던 윤상현 의원을 소환조사하며 '김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해 그가 윤 전 대통령과 통화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에는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명씨를 처음 소개하고, 명씨와 공천개입 의혹 관련 문자를 주고받은 인물로 지목된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특검팀은 이를 토대로 명씨에게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공천 과정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질의하며 구체적 진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5-07-3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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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 관세 15%...3500억달러 투자"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미국과 한국이 포괄적인 무역합의를 도출했다며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는 15%로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초 미국이 발표했던, 그리고 이달 초 서한으로 통보했던 상호관세율 25%에서 10%포인트 낮아졌다. 그 대가로 한국은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미국산 에너지 1000억달러 구매를 약속했고, 미국에 자동차와 트럭, 농산물 시장 등을 완전 개방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한국 무역협상단을 접견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한국이 완전하고 포괄적인(Full and Complete) 무역합의를 이뤘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대해서는 1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합의했으며, 미국산 제품에는 한국 측이 어떤 관세도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그는 이번 합의를 통해 "한국은 미국이 소유하고 통제하는, 그리고 대통령인 내가 직접 선정한 투자 프로젝트에 총 3,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은 "액화천연가스(LNG) 또는 기타 에너지 제품을 1,000억 달러어치 구매하기로 했으며, 또한 한국은 자국의 대미 투자 목적을 위한 대규모 투자도 약속했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 투자금액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향후 2주 이내 백악관에서 열릴 양자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한다"라며 "우리는 한국이 미국과의 무역에 완전히 개방되며, 자동차와 트럭, 농산물을 포함한 미국산 제품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참석한 무역 대표단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들을 만나 그들의 나라의 위대한 성공에 대해 논의한 것은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귀국행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취재진을 향해 손 동작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5-07-3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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