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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수피·김나나... 유튜브 '뉴스핌TV'서 톱10 격돌

기사입력 : 2025년08월08일 08:00

최종수정 : 2025년08월11일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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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너티브 팝으로 일상 노래하는 수피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위로 전하는 김나나
유튜브 '뉴스핌TV', 8일 오후 4시 10분 공개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개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8주 차를 맞았다. 8일 오후 4시 10분 유튜브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되는 '히든스테이지'는 미래의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 갈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경연대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4팀(명)이 매주 2명(팀)씩 출연하여 실력을 겨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의 8주 차 경연 주자는 김나나와 수피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수피가 서울 여의도 뉴스핌TV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2025.08.07 oks34@newspim.com

수피(본명 최현·26)는 혼자 음악작업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과 만나는 기회에 목이 말랐다. '히든스테이지'는 그런 기회를 얻기에 더없이 좋은 무대라고 생각하여 지원했다. 중학생 때 유엔이 주최한 '세계 인도주의의 날'에 공연을 하는 비욘세를 보면서 음악의 힘과 매력을 느꼈다. 그 즈음부터 음악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됐다.

수피는 팝음악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송라이팅과 프로덕션을 전공하면서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대학 재학 중에 발표한 일렉트로니카 기반의 데뷔 앨범 'Immature Dreamers'를 시작으로, 현재는 얼터너티브 팝을 중심으로 보컬 아카펠라와 사운드 레이어링을 활용한 실험적인 작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수피. 2025.08.07 oks34@newspim.com

프로듀서로서도 비전을 가지고 꾸준한 성장을 도모하며, 다양한 편곡 방식의 사운드트랙 작업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직접 제작한 비주얼라이저를 통해 청각을 넘어 시각적 감각으로 예술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색채를 확고하게 구축해 가고 있다. 싱글곡으로 발표한 'Bluely','614'를 대표곡으로 꼽는다. 현재는 얼터너티브 팝과 일렉트로니카를 결합한 새로운 EP 작업을 진행 중이며, 다섯 곡으로 구성된 이번 작업물은 지금까지의 실험과 감정적 탐색을 압축하는 결과물이 될 예정이다.

음악에 대한 애정 만큼이나 좋아하는 뮤지션도 많다. 유라(youra)의 특색 있는 비주얼라이저, 독특한 방식의 가사, 그걸 담백하게 노래하는 목소리를 좋아한다. 그레이시 아브람스의 음색과 그 톤을 잘 살리는 곡의 정서와 무드를 좋아한다. 또 제임스 블레이크는 프로듀싱을 배우던 시절 영향을 많이 받은 아티스트다. 오클루의 몽환적인 무대와 실험적인 무대 셋업이 마음에 든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도전하고, 실험하는 예술가적인 행보도 존경한다. 영어회화와 그림그리기, 건반과 기타 연주에 능하다. 개인적으로 바리스타로 활동하기도 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수피가 서울 여의도 뉴스핌TV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2025.08.07 oks34@newspim.com

참가곡인 'TABLE'은 사람들과 어울리다가 맞는 새벽, 어지러운 테이블 만큼이아 혼란스런 감정을 노래했다. 'Good night'은 떠나간 누군가를 그리워하면서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바람을 담았다. 두 곡 모두 영어로 된 노래들이다.

김나나(본명 김나현·23)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더불어 살았다. 늘 음악을 듣고, 노래를 불렀다. 대학 실용음악과에 진학하여 보컬을 전공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한 건 지난해 부터다. 2024년 10월 싱글 'Pastel'을 발매한 이후 '감아', 'With you in mars'를 잇달아 내놨다. 자신의 노래를 만들어 나만의 스타일로 부르는 싱어송라이터에 큰 매력을 느낀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김나나가 서울 여의도 뉴스핌TV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2025.08.07 oks34@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역시 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껴서 지원했다. 김나나의 음악스타일은 따스하고 몽글몽글한 음악이다.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을 하고 싶다. 요즘에는 유튜브에 자신의 채널을 만들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선배가수 김광진의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정말 힘들었던 시절에 'hero'라는 곡을 듣게 되는 순간부터 치유가 됐다. 일상적인 언어로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부르는 김광진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다.

참가곡 'Pastel'은 따스하면서도 몽글몽글한 색감을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과 매칭시켜서 사랑을 표현했다. 차갑고 날선 세상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 한구석은 남겨두어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쓴 곡이다. 또다른 참가곡 '우리 이대로'는 첫사랑의 경험을 녹여내서 만든 노래다. '우린 그저 이대로/ 서로의 눈빛을 마주하는 순간/ 세상이 멈춘듯, 놓지 않을게/ 아무 말도 필요없어/ 하루, 매일이 다 행복인 걸'이라는 노랫말처럼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면서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을 표현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김나나가 서울 여의도 뉴스핌TV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2025.08.07 oks34@newspim.com

두 뮤지션의 노래를 듣고 응원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8일 오후 4시 10분 이후 유튜브 '히든스테이지'로 들어오면 된다. '히든스테이지'는 24팀(명)의 본선 진출자가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녹화 경연을 진행하고 있다. 9월 첫째 주 본선 경연이 끝나면 심사위원과 응원단의 점수를 합산해 톱 10 진출자를 결정한다. 10월 1일 서울 홍릉 콘텐츠 진흥원의 콘텐츠 문화광장에서 톱 10 경연을 펼친다.

'히든스테이지' 대상(1명)은 500만 원, 최우수상(2명)은 각 300만 원, 우수상(1명)과 루키상(1명)에게는 각 2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상이 주어진다. 그밖에도 수상자들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히든스테이지'는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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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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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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