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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불마켓 대역사 쓴 A주① '강세장 기수' 증권주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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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A주 강력한 불마켓, 이정표적 기록 달성
상하이지수 10년래 최고치, 시총 100조 위안 돌파
강세장 선행지표, 1순위 수혜주인 '증권주' 재평가
호실적+저평가 2대 매력 속 '강력 매수' 의견 봇물

이 기사는 8월 19일 오후 4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8월 18일 중국본토 A주 시장에 역사적인 대기록이 세워졌다. 상하이종합지수가 10년래 최고치를 경신하고 A주 전체 시가총액이 역대 처음으로 100조 위안을 돌파한 것.

이처럼 중국 본토 A주와 홍콩증시를 향한 투자 열기가 고조되면서, 1순위 수혜 섹터로 꼽히는 증권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통상 중국 증시에서 증권주는 '강세장의 기수'로 불린다. 통상 증권주가 크게 오르면 머지 않아 시장 전체가 강세장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연출됐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증권주의 뚜렷한 상승세는 향후 A주와 홍콩증시에 도래할 완연한 불마켓을 예고하는 전조 현상으로 간주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화두는 증권주의 무더기 급등세가 일시적 반등에 그칠 지, 아니면 새로운 랠리의 신호탄이 될 지 여부다. 최근 증권주가 집단 급등세를 보이는 배경을 통해 증권주 강세장 지속 가능성을 예측해보고자 한다.

◆ 대역사 쓴 A주, 각종 지표 최고가 경신

8월 18일 중국 본토 A주 시장이 폭발적인 상승세를 연출하면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중 근 10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 지수는 모두 2024년 10월 8일의 고점을 돌파했다.

베이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중 시가총액 규모와 유동성 측면에서 우수한 50개 우량주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북정50지수(北證50指數)' 또한 오후 들어 7%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이·선전·베이징 3개 증권거래소 합산 거래대금은 2조8096억 위안으로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홍콩증시 또한 상승세를 보이며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장중 1% 이상 뛰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날 A주 전체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 위안을 돌파했다는 것이다. 현지 시장은 이날 A주가 역사적인 대기록을 썼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05 pxx17@newspim.com

이날 단일 거래대금이 100억 위안을 넘긴 종목은 총 12개주였다. 그 중 '증권업계의 귀주모태'로 불리는 중국 대표 온라인 금융∙증권 정보 제공업체 동방재부정보(東方財富 300059.SZ)가 450억4000만 위안의 거래대금으로 1위를 기록했다.

재무 데이터 분석 및 증권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남침(指南針 300803.SZ)이 157억9000만 위안, 중국 대표 통신장비업체 중흥통신(中興通訊∙ZTE 000063.SZ)가 147억 위안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중국 대표 광학엔진(광모듈) 연구개발업체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 중국을 대표하는 양대 인터넷 금융정보 서비스 제공업체 동화순네트워크(同花順 300033.SZ),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희토류 국유기업 북방희토(北方稀土 600111.SH), 통신 네트워크 설비 및 클라우드 서비스 설비 등 중국 전자장비 연구개발 선두기업 부사강산업인터넷(工業富聯∙Fii Foxconn, 601138.SH), 중국 대표 증권사 중 하나인 중신증권(中信證券 600030.SH), 전기 모터와 제어 장비, 변압기, 저장 배터리 등을 생산하는 와룡전기(臥龍電驅∙WOLONG 600580.SH), 중국 최초의 인공지능(AI) 칩인 '쓰위안(思元)370'을 개발한 한무기(寒武紀∙Cambricon 688256.SH), 중국 대표 증권사 중 하나인 천풍증권(天風證券 601162.SH) 등도 모두 100억 위안을 넘는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이날 장에서는 4000개가 넘는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미디어∙영화 관련주를 비롯해 액체 냉각서버와 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인 CPO(Co-Packaged Optics) 등 AI 산업체인 테마주, 소비전자 테마주 그리고 주식시장 강세장에 가장 먼저 수혜가 기대되는 증권사 관련 종목들이 눈에 띄는 상승흐름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19 pxx17@newspim.com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뚜렷해진 중국 주식시장의 거래 활성화 기류는 여러 시장 데이터들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A주 시장의 8월 첫째 주(8.4~8.8) 일평균 회전율은 전주 대비 0.81%포인트 상승한 4.05%까지 올랐다.

현재 일평균 거래대금과 신용거래대주∙신용거래융자(兩融) 잔고 모두 2조 위안을 넘어섰다. 그 중 신용거래대주∙신용거래융자 잔액은 10년 만에 2조1000억 위안을 돌파한 상태다.

또 올해 7월 A주 신규 계좌 개설 수는 196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1~7월 누적 신규 계좌 개설 수는 1456만 건에 달해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시장의 거래 활력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증권업 성장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불마켓 대역사 쓴 A주②③ '강세장 기수' 증권주가 뜬다>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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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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