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中 립모터 유럽 생산거점은 스페인, 내년 3Q 본격 양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8월 29일 오후 4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8월 28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신흥 전기차 브랜드 립모터(零跑汽車·LEAPMOTOR, 9863.HK)가 스페인에 전기차 제조 공장을 거점을 두고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중국 전기차 시장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자 더 넓은 성장 공간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관세, 운송비 등의 제약을 최대한 축소할 수 있는 현지 생산은 자동차 업체가 해외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방안으로 떠올랐다.

28일 국제금융보(國際金融報)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립모터의 유럽 생산 기지는 스페인 사라고사에 위치한 공장에 자리를 잡을 예정이다. 이는 립모터와 합작 관계에 있는 다국적 자동차 제조사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완성차 제조 공장이었던 곳으로 개조 후 립모터의 생산 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공장 개조가 완료된 후 우선적으로 립모터의 B시리즈 제품을 생산할 예정으로, 내년 3분기부터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생산 모델은 B10, 그 다음은 B05가 될 계획이다.

콤팩트형 순수 전기 SUV인 B10은 립모터 B시리즈의 첫 번째 글로벌 모델로서, 올해 4월 이미 출시됐다. B05는 오는 9월 뮌헨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업계에서는 중국 내 판매가격이 10만 위안 이하, 유럽 시장 판매가가 3만 파운드 미만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 = 립모터 공식 웨이보] 중국 신흥 전기차 브랜드 립모터(零跑汽車·LEAPMOTOR / 9863.HK)의 홍콩 내 첫 공식 매장 오픈 소식을 알리는 전광판 광고 이미지.

앞서 상하이 모터쇼에서 립모터의 차오리(曹力) SVP(Senior Vice President)는 립모터가 유럽 현지 생산 기지의 최종 입지를 선정 중에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스페인이 유력 후보지라고 밝혔으나 그 당시에는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최근 열린 상반기 실적발표회에서 립모터 리텅페이(李騰飛) 부사장은 내년부터 유럽 현지 생산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해외 기지 건설은 새로운 공장을 짓기보다 기존 공장을 개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리 부사장은 "새로 공장을 짓는 것보다 기존 공장을 개조하는 것은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생산능력은 판매량에 맞춰 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립모터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30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 진출한 상태이며, 전세계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는 600곳을 넘어섰다. 그 중 유럽은 립모터의 핵심 해외시장으로 꼽히며, 주력 모델은 소형 전기차 립모터 'T03'과 중형 SUV 'C10'이다. 두 모델은 해외 판매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립모터의 해외 판매량은 2만375대에 달했다. 회사는 실적발표회에서 올해 연간 판매 목표치는 58만~65만 대로 상향 조정했으나, 해외 판매 목표치는 기존의 5만~6만 대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에 대해 리 부사장은 "2025년은 해외 시장에서의 첫 번째 완전한 판매 연도라 신중한 태도로 임하고 있으며, 무리하게 해외 목표를 수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 생산 이후 해외 시장 판매량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면서 "내년 해외 판매량은 배로 늘어나고, 후년에는 내년 성과를 기반으로 대폭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