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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자 5개월 연속 18만명대 증가…'보건복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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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2025년 7월 노동시장 동향 발표
고용보험 가입자 1562만7000명…1.2%↑
구직급여 신규신청자 8만1000명…6.3%↓
구직급여 지급자 63만8000명…2% 증가

[세종=뉴스핌] 이유나 기자 = 올해 8월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 수가 5개월 연속 18만명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보건복지, 

고용노동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8월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 5개월 연속 18만명대 증가

지난달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62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만2000명(1.2%)증가했다. 2022년 이후 둔화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 5개월 연속 18만명대 증가를 유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고용보험 가입자 수 및 증감 [사진=고용노동부] 2025.09.08 yuna7402@newspim.com

서비스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1088만4000천명으로 20만9000명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보건복지(11만6000명), 사업서비스(2만2000명), 전문과학(2만2000명), 숙박음식(1만9000명), 운수창고(1만7000명), 교육서비스(1만명), 공공행정(8000명) 등에서 가입자 수가 증가했다. 도소매(-9000명)와 정보통신업(-9000명)에선 감소 폭이 축소됐다.

제조업 가입자는 384만5000명으로 1만명 감소했다. 제조업은 자동차, 의약품, 식료품, 화학제품 등에서 증가했으나, 금속가공, 섬유, 기계장비, 고무·플라스틱, 1차금속 중심으로 감소가 지속됐다.

건설업 가입자는 74만9000으로 1만8000명 감소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소비 확대 영향으로 도소매, 숙박음식 등 서비스업 중심 개선, 수출 및 건설경기 부진에 따라 제조업, 건설업은 감소했다"며 "청년층은 인구 감소 영향과 제조업, 정보통신, 도소매업 등 가입자 감소 영향으로 어려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감소…지급인원 소폭 증가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8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00명(6.3%) 감소했다.

신규 신청자는 교육서비스업에서 100명 증가했다. 건설업 1600명, 도소매업 700명, 사업서비스업 600명 등에서 각각 감소했다.

구직급여 신규신청자 수 [사진=고용노동부] = 2025.09.08 yuna7402@newspim.com

구직급여 지급자는 63만8000명으로 1만2000명(2%) 증가했다. 구직급여 지급자는 제조업 6000명, 건설업 4800명, 교육서비스업 2600명 등에서 각각 증가했다. 반면 보건복지 1800명, 공공행정 1200명, 숙박음식 1200명 등에선 각각 감소했다.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329억원으로 74억원 증가했다. 구직급여 총 지급액은 지난 2월 이후 7개월 연속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고용24를 이용한 신규 구인인원은 15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만 7000명 감소했다. 신규 구직은 인원은 35만2000명으로 1만4000명 증가했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인 구인배수는 0.44로 전년 동월 대비 0.4 하락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건설업 도소매업 중심으로 감소했다"며 "고용24를 이용한 구인은 제조업, 건설업 중심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yuna74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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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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