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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 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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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 진출 공식화…18일 기술 시연회
김석환 부사장, 금융 혁신 제시…"새로운 금융 한류 창조"
10월 오픈소스 프로젝트 공개, 내년 1분기 정식 출시 예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 진출을 공식화하고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스테이블 원(STABLE ONE)'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18일 개최한 '프로젝트 스테이블 원' 행사에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대표주자로서 'K-금융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비전을 선언했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이 18일 개최한 '프로젝트 스테이블 원'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위메이드]

또한 ▲원화 스테이블 코인 대중화를 통한 불편함과 불안함의 해결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전용 고성능 블록체인 개발 ▲투명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 제공 등 키 메시지를 전달하며 위메이드가 그리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K-컬처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성공했듯, 원화가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혁신적 플랫폼을 만나 새로운 금융 한류를 창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테이블 코인이 가져올 4대 금융 혁신으로 ▲거래 추적을 통한 투명성 확보 ▲정부 지원금 및 세금 징수 등 행정 효율성 증대 ▲소상공인 등을 위한 금융 표용성 향상 ▲저렴하고 빠른 실시간 국제 송금 등 결제·정산 혁신을 꼽으며 기대 효과를 명확히 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7년간 블록체인 사업을 하며 쌓은 블록체인 기술 리더십 역량을 강조하며 차세대 블록체인 인프라 '스테이블 원'을 소개했다.

안용운 위메이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스테이블 원'은 세계적인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와 경쟁하기 위해 글로벌 호환성 및 고성능 데이터 처리를 보장하고 규제 및 보안 요건을 준수하는 블록체인"이라고 설명했다.

'스테이블 원'은 글로벌 시장과 국내 환경에 모두 최적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조하는 대부분의 스테이블 코인이 유통되는 이더리움과 100% 호환돼 다른 스테이블 코인을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를 수정 없이 이전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초당 3000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초고속 데이터 처리 성능을 갖춰 국내 간편결제 거래량을 충분히 수용한다.

이와 함께 거래 수수료를 발행 예정인 스테이블 코인으로 직접 지불하는 '네이티브 수수료'를 지원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특히 법인 사업자의 트랜잭션을 우선 보장하는 전용 처리공간과 국내 금융 전산망에 최적화된 개발 API를 제공해 기업들의 사업 안정성을 보장한다.

위메이드는 이날 기술 시연을 통해 '스테이블 원'의 작동 원리를 직접 선보였다. 안 CTO는 가칭 'KRC1'이라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고 브릿지, 소각, 전송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스테이블 원' 체인은 현재 내부 테스트 중이며 오는 10월 중 금융 인프라 연결 등 부가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소스코드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공개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스테이블 원' 체인의 테스트넷을 오는 11월 중 공개하고 안정성 검증을 거쳐 내년 1분기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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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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