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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추진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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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신선호 기자=포천시는 지난 18일 경기국방벤처센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대진대학교 등 관군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국방벤처센터 포천시 유치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포천시,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추진단 발족[사진=포천시] 2025.09.19 sinnews7@newspim.com

경기국방벤처센터는 현정부의 정책공약인 'K-방산, 글로벌 4대 강국(G4) 실현'에 맞춰 경기도가 경기방산혁신클러스터를 최종 목표로 수립한 사업이다. 경기 북부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의 첫 단계로서 경기국방벤처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8월부터 센터 유치를 위해 대진대학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협력 기관과 협업회의를 진행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경기국방벤처센터 포천시 유치 추진단은 백영현 포천시장과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을 공동 추진단장으로 구성했으며, 그간 포천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한 기관들이 협력 및 자문기관으로 참여한다.

포천시,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추진단 발족[사진=포천시] 2025.09.19 sinnews7@newspim.com

기업지원 분야는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포천상공회의소가 맡고, 기술개발·지원 분야는 서울대학교 지능형 무인이동체 경기북부 연구센터와 파인브이티 전자전·보안연구소가 담당한다. 또한 방위산업 컨설팅은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사)밀리테크협회가 수행하며, 국방과학연구소 다락대시험센터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자문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공동추진단장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은 "경기국방벤처센터 포천시 유치는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방산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산실로 도약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치 과정부터 향후 운영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경기도 라이즈(RISE) 사업 드론 인재 양성 분야에 선정된 대진대학교를 비롯해 2년여간 협력체계를 맺어온 군산학연 기관과 든든한 연합체(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며, "경기도 국방벤처센터 유치를 통해 포천시가 신성장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은 뒤 10월에 최종 선정한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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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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