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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일정] 우원식 의장,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접견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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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22일 오전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을 접견한다. 이어 오후에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대응 종합보고서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운영위원회 등은 이날 전체회의를 개의한다.

진선미·위성곤·황정아·구자근·윤준병·김소희·윤후덕·신장식·박수민·김태선·김윤·이기헌·박선원·김주영·이연희·조계원·서왕진·조승환·강명구·임종득·김남근 의원실은 각각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주영·김준형·박충권·이성윤·서왕진·조계원·서미화·한창민·고동진·강득구 의원은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2025.09.21 seo00@newspim.com

다음은 22일 국회일정이다.

[오늘의 국회(9월 22일)]

◇국회의장

09:00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국회접견실/비공개)

10:00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접견(의장집무실)

10:30 2025 한가위맞이 안성맞춤 국회장터(국회 소통관 앞마당)

11:00 산업재해보상보험 정책토론회(본관 245호)

14:00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대응 종합보고서 기자회견(소통관 기자회견장)

◇국회사무총장

09:00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국회접견실/비공개)

15:00 「제11차 믹타 국회의장회의」 제1차 준비위원회 회의(국회접견실)

◇상임위원회

09:30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본관 431호)

10:00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본관 406호)

10:00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본관 445호)

10:00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본관 601호)

10:00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본관 534호)

10:00 여성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본관 549호)

14:00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본관 319호)

14:00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본관 522호)

14:00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본관 601호)

14:00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탄소중립기본법심사소위원회(본관 622호)

16:00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본관 401호)

◇의원실 세미나

09:30 진선미 의원실, 영유아 사교육 문제점과 규제방안(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10:00 위성곤 의원실 등, (탄소중립과 재생열에너지 산업화 도약 핵심) RHO 도입 방향 모색 토론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10:00 황정아 의원실, K-드론 이니셔티브 추진 국회 토론회(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10:00 구자근 의원실 등, 경북 SOC사업에 대한 점검 및 미래 비전 : 미래로 나아가는 경북의 힘 IV : 시리즈 세미나(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0:00 윤준병 의원실 등,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 개선 국회 토론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10:00 김소희 의원실, 기후테크 혁신을 위한 공공에너지데이터 개방 간담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10:00 윤후덕 의원실, 똑똑한 의정활동의 비밀병기 : 국회 X AI : 입법·정책·취재까지! 생성형 AI 활용법 세미나(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10:00 신장식 의원실 등, 서민금융 지원제도 수요자 중심 전환을 위한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10:00 박수민 의원실, 신속통합기획 무엇을 바꾸었는가? :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서울」 토론회(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11:10 김태선 의원실 등, 산업재해 보상보험 정책토론회 : 산업재해보상보험의 신속성·공정성 제고를 위한 정책 방안(본관 245호)

13:30 김윤 의원실 등,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지방분권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국회도서관 소강당)

14:00 이기헌 의원실 등, K영상콘텐츠산업과 노동 진단, 'K콘텐츠 강국'은 가능한가?(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14:00 박선원 의원실, 러-우 전쟁 장기화와 미-중-러 경쟁 : 한반도 안보에 대한 함의(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4:00 김주영 의원실 등, 백화점면세점 입점업체 일자리·환경 해결모색 토론회 : 유통업 제도적 개선과 사회적 대화 필요성을 중심으로(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14:00 이연희 의원실 등, 아동 중심 위기가정보호체계 마련 정책토론회 : 「주거 기반 돌봄·자립지원 모델 법제화」를 중심으로(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14:00 조계원 의원실 등, 안무저작권, 글로벌 문화산업의 새 과제 토론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14:00 서왕진 의원실 등, 유해조류의 환경보건 현안과 과제(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14:00 조승환 의원실 등, 자율운항선박 관련 IMO 및 각국의 규제 현황과 기술동향 정책토론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14:30 강명구 의원실, 첨단식품산업 육성 : 푸드스마트제조 정책 세미나(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15:00 임종득 의원실 등, 국방전략물자에 대한 선진 안보 물류체계 구축방안(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15:00 김남근 의원실 등, 민관협력형 장기임대주택 활성화 방안 : 9.7 공급대책 공급주체 다변화 논의 : 제6회 주거공익법제포럼(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소통관 기자회견

09:20 김주영 의원, [환노위 관련 주요 현안 브리핑]

09:40 김준형 의원, [외교 현안 관련 기자회견]

10:20 박충권 의원, [탈북민 명칭 변경 관련 기자회견]

10:40 이성윤 의원, [문진석 전 국회의원 입장 표명 기자회견]

11:00 윤동준 공보기획관, [9월 4주차 국회 정례브리핑]

11:20 서왕진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

11:40 조계원 의원, [문화예술 탄압에 대한 윤석열, 유인촌, 이상민 등 공수처 고발 기자회견]

13:40 서미화 의원, [국가인권위원회 내란특검 수사 촉구 기자회견]

14:00 지동하 예산정책처장, [국회소속기관 공동연구과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대응 관련 기자회견]

14:40 한창민 의원, [제주도민 목소리 고발로 과잉-부적절 대처하는 오영훈 제주지사 규탄 기자회견]

15:00 고동진 의원, [AI 산업 관련 기자회견]

15:20 강득구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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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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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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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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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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