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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APEC 정상회의 기념 '보문 멀티미디어쇼 운영' 사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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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덱스터스튜디오(덱스터)가 경주에서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 보문 멀티미디어쇼 '천년의 달' 운영 대행 용역 사업을 수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APEC 정상회의 주제인 '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와 중점과제인 'Connect(연결)', 'Innovate(혁신)', 'Prosper(번영)'를 반영해 경주 보문호 일대를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및 장기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을 수주한 덱스터와 미디어아트 기업 '이지위드' 컨소시엄은 ▲공연이 결합된 APEC 정상회의 기념 멀티미디어쇼 등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체험형 프로그램 및 부대시설 기획 ▲통합 운영 시스템 설계 및 현장 운영 등을 비롯해 개막식의 기획·제작까지 담당하며 행사 개최 전반에 기여할 예정이다. 총 사업금액은 49억9400만원이다.

APEC 정상회의 기념 보문 멀티미디어쇼 이미지. [사진=덱스터]

덱스터는 10월 17일(금)부터 11월 2일(일)까지 보문호 수상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상설 멀티미디어쇼 '천년의 신비, 내일을 날다'의 제작을 맡았다. 보문호 수면 위 지름 15미터의 빅서클을 중심으로 총 3개의 대형 LED로 독창적인 공간감을 구현한 콘텐츠와 무대 연출, 음향을 결합한 감성적 3D 멀티미디어쇼를 연출했다. 작은 무늬가 모여 거대한 형태를 이루는 나비의 날개와 작은 변화가 큰 파동을 일으키는 나비효과에서 착안해 나비의 날개짓이 일파만파 퍼져나가듯 세계로 확산되는 한국 문화의 힘을 표현했다.

'천년의 신비, 내일을 날다'는 보문 멀티미디어쇼 개막식과 세계 경제 리더들이 참여하는 특별공연과도 연계돼 장대한 공연쇼로도 관람객과 만난다. 대형 미디어아트, 레이저, 드론, 불꽃 등 연출 매체와 비보잉·마샬아츠 퍼포먼스 등을 결합해 '성공과 번영, 지속가능한 미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첨단 기술과 감성적 3D 디자인의 융합 통해, APEC의 미래 비전이 담긴 창의적인 콘텐츠와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덱스터 실감콘텐츠본부 이현민 본부장은 "세대, 국가, 언어를 초월해 모든 방문객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APEC 정상회의를 참석하는 세계인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였다"며, "국제적인 수준의 콘텐츠 완성도와 미래지향적 기술력을 결합한 차별화된 예술언어를 통해 APEC 정상회의의 미래 비전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광화시대>, 국립중앙박물관 <평생도>, 그랜드 조선 미디어 <그랜드 버티컬 스테이지>, <루나솔> 등 다수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획·제작한 바 있는 덱스터는 10월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천년 왕국 신라의 설화를 주제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 계림'의 개관을 앞두고 있다. 미디어아트 사업 본격화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콘텐츠 기획력과 제작 기술력, 공간 구성 및 운영 전반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원스톱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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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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