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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5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구청장 장준용)가 주최한 '제31회동래읍성역사축제' 북문광장에서 임진왜란 당시 치열했던 동래성 전투를 재현한 실경 뮤지컬 ‘외로운 성’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동래성 사람들, 역사와 미래를 잇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동래성 항전 이야기에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열렸다. [사진=동래구청] 2025.10.26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10월26일 17:48
최종수정 : 2025년10월26일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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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5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구청장 장준용)가 주최한 '제31회동래읍성역사축제' 북문광장에서 임진왜란 당시 치열했던 동래성 전투를 재현한 실경 뮤지컬 ‘외로운 성’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동래성 사람들, 역사와 미래를 잇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동래성 항전 이야기에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열렸다. [사진=동래구청] 2025.10.26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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