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28일 이노스페이스(462350)에 대해 '임박한 첫 민간 상용 발사'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2,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이노스페이스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이노스페이스(462350)에 대해 '3Q25 매출액은 LIG넥스원 실적 반영으로 13억원, 영업적자 -155억원(적확 YoY) 전망. 2025년 9월 기준 수주잔고는 약 2,200만달러로 지난 5월(2,319만달러)과 유사한 수준. KASA 발사 승인 획득으로 한빛-나노 11월 중 첫 발사 예정. 첫 발사수익 6억원 전망. 2025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41억원, 영업적자 -600억원(적확 YoY) 전망. 11월 한빛-나노 첫 발사 성공 여부에 따라 2025년 1~2회, 2026년 6~8회 발사 전망'라고 분석했다.


◆ 이노스페이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8,000원 -> 22,500원(-19.6%)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메리츠증권 정지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500원은 2025년 05월 21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8,000원 대비 -19.6%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5년 02월 24일 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2,5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