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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앞두고 '월리' 콜라보레이션 음료·푸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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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겨울 프로모션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의 막을 올렸다.

스타벅스 겨울 프로모션 포스터 [사진=스타벅스]

이번 겨울 프로모션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오랫동안 사랑받은 퍼즐 그림책 시리즈인 '월리를 찾아라'와의 협업으로 꾸며졌다.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월리'와 함께 가족, 친구, 연인과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라는 의미를 담았다.

콜라보레이션 음료인 '월리 체리 푸딩 크림 프라푸치노'는 체리 드리즐, 블루 바닐라 푸딩 등으로 월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파란색 청바지를 형상화해 인증샷 욕구를 자극한다. '월리 레드벨벳 치즈 케이크', '월리 베어리스타 마카롱'도 월리 모티브 장식으로 재미 요소를 더했다.

겨울 프로모션 음료 및 푸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월리를 찾아라' 직소 퍼즐 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퍼즐은 스타벅스 안에 숨은 월리를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월리의 모자 케이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트로베리와 요거트 맛의 2단 아이스밀크 홀케이크로, 구매 시 털실 모양의 캔들과 스트라이프 리유저블 백을 함께 증정해 연말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이 밖에도 머그잔, 텀블러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말차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코코 말차'도 새롭게 선보인다. 코코넛 워터에 말차 폼을 얹어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핑크 팝 캐모마일 릴렉서'는 기존 인기 음료인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에 '팝' 터지는 식감의 핑크 리치 보바 토핑을 더한 신규 음료다.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는 겨울과 어울리는 진한 커피와 스카치 바닐라 맛이 조화롭다.

누적 판매량 3800만 잔을 돌파한 스타벅스의 대표 겨울 음료 '토피 넛 라떼'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출시 20주년이 훌쩍 넘은 스테디셀러로, 매년 추운 계절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고객들이 찾는 음료다. 올해도 변함없는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푸드 라인업도 다채롭다. 연말 모임 수요를 겨냥해 케이크와 디저트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캔들 모양의 함께 나눠 먹기 좋은 '화이트 캔들 케이크', 하얀 눈송이를 형상화한 '딸기 눈송이 케이크'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디저트 판매 1순위를 기록한 '케이크 팝'이 공개됐다. 은은한 바닐라 풍미가 느껴지는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로 한정 판매된다.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을 기념해 내달 5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 골드 및 그린 회원을 대상으로 겨울 시즌 음료 5종을 스타벅스 카드 이용 및 사이렌 오더 주문 시 품목당 추가 별 3개를 즉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5 겨울 e-프리퀀시'도 함께 전개한다. 이번 e-프리퀀시는 이탈리아 밀라노 기반 패션 브랜드 'MSGM'과의 협업으로, 블랭킷, 가습기 등 컬러감이 돋보이고 실생활에 유용한 증정품들로 구성했다.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적립을 완성하면 증정품 예약이 가능하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 담당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세계적인 캐릭터 '월리'와 함께한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은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트렌디한 감성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스타벅스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와 푸드로 연말의 설렘을 한발 먼저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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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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