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중대형 평형 위주 구성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여유로운 공간과 뛰어난 가격 방어력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R114 가격 동향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를 겪은 최근 3년(2022~2024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면적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전용 60㎡ 이하는 10.82%, 전용 60㎡ 초과~85㎡ 이하는 7.38% 하락한 반면 전용 85㎡ 초과 중대형은 오히려 0.27% 상승하며 가격 하락 방어에 성공했다.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올해(1~10월)는 전용 60㎡ 이하가 5.66%, 전용 60㎡ 초과~85㎡ 이하가 6.53% 오른 데 비해 전용 85㎡ 초과는 6.9% 상승하며 면적이 클수록 빠른 회복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시장에서도 중대형 평형의 인기는 분명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1~10월)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성동구 '오티에르포레(688대 1)'는 전용 104㎡ 단 1가구 모집에 849명이 몰리며 중대형 평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전용 84~142㎡로 구성된 경기 화성시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푸르지오'는 5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634가구(특별 공급 제외) 모집에 43,547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6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집값 상승기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일시적으로 소형·중소형 아파트로 눈을 돌렸지만, 최근 연이은 정책 발표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방어력이 우수한 중대형 평형이 다시 재평가 받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11월 청약을 앞둔 경기 수원시 '엘리프 한신 더 휴 수원'이 중대형 평형 위주 구성으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엘리프 한신더휴 수원 조감도]

'엘리프 한신 더 휴 수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규모로, C3 블록 452가구와 D3 블록 697가구를 합쳐 총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전용 면적 74㎡를 시작으로 84㎡, 92㎡, 106㎡, 112㎡, 120㎡까지 다채로운 중대형 평형이 구성돼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시공은 계룡건설과 한신공영, 신흥건설이 함께 맡아 상품성도 우수하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일조권을 확보했고, 커튼 월 룩 돌출형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을 특화했다.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을 적용해 수납 특화 구조도 적용했다.

생태 온실 라이프팜, 경로당 부속 정원, 어린이 놀이터, 주민 운동 시설, 유아 놀이터 등은 물론 스마트 라운지, 위드 라운지, 스카이 라운지, 실내 체육관, 에듀 커뮤니티, 게스트 하우스, 영어 도서관, 작은 도서관, 주민 카페, 취미 공방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서 입주민들의 편리한 삶을 도울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11월 10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D3 블록 18일, C3 블록 19일이며 서류 접수는 11월 21일~29일, 정당 계약은 12월 1일(월)~4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수원시를 포함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청약 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 및 12회 이상 납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무주택 혹은 1주택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적극적인 청약 접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비규제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실거주 의무도 없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