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선암호수공원 新 주거타운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11월 분양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교통, 교육, 녹지 인프라 체계적 확충, 주거 선호도 상승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가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주거단지와 함께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신도시급의 주거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신흥 주거지는 주거를 비롯해 교통, 교육, 편의, 상업, 녹지 등 다양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개발된다. 지역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되는 만큼, 다른 곳보다 주거 선호도와 만족도가 월등히 높은 편이다.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하게 된다.

이러한 신흥 주거지는 집값 상승에도 유리하다. 대규모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주택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풍부한 주택 수요는 집값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여기에 주변에 교통과 교육, 자연 등 주거 핵심 요소들의 개발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최근 주목받는 신흥 주거지로는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주거개발권역이 있다. 이곳은 현재 각종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약 5,00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야음 8·10·13지구 등 다수의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지하철역 등 교통을 비롯해 교육과 자연, 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까지 체계적으로 확충될 계획이다. 이 모든 개발이 완료되면, 울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울산 남구 야음동에서 새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 화제다. 아이에스동서의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11월 분양 예정이다.

[사진=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투시도]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선암호수공원 주거개발권역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계획)이 가까운 역세권이며 바로 인근에 초등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학군들이 도보권에 자리한다. 또 선암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최신식 평면 설계가 도입된 새 아파트의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인근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평당 약 2,200만~2,500만 원 수준이다. 반면,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이보다 낮은 수준의 분양가를 예고하고 있어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1단지와 2단지가 위치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84㎡·102㎡ 310세대,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전용 59㎡·84㎡ 210세대로 총 520세대 규모다. 수요자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실제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인근에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이 정차하는 야음사거리역(계획)이 반경 약 500m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은 북울산역~야음사거리 구간 13.55㎞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울산 도시철도 1호선도 주변에 착공 예정으로, 두 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울산 주요 지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마련돼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수암로, 산업로가 자리해 수월한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울산테크노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울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동해남부선 태화강역과 개운포역,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과의 거리도 가까운 편으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먼저 야음초등학교가 바로 인근에 자리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야음중학교와 대현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군들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 울산을 대표하는 학원가인 옥동과 대현동과의 거리도 인접한 만큼,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관심사다. 단지 주변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호수공원이 가까운 아파트는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신선산과 여천천 등의 친자연적인 요소도 가득하다. 또 국민체육센터와 대형마트,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도 가깝다. 주거와 생활, 여가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춘 것으로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 만족도가 예상된다.

한편,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에 마련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