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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텐센트 3Q 성장키워드 'AI∙해외∙양대 캐시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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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14일 오전 11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11월 14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빅테크 텐센트(0700.HK)가 13일 2025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3분기 텐센트는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1928억7000만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고, 비국제회계기준(Non-IFRS) 영업이익은 725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2025년 3분기 성적표를 통해 드러난 텐센트의 3대 성장키워드는 △인공지능(AI) △해외 진출 △'장청(長青)'과 '신아(新芽)'로 대변되는 신구 캐시카우(수익창출원)의 세 가지로 압축된다.

1. 인공지능(AI) 기술개발 집중 투자

텐센트가 자체 개발한 AI 챗봇 '위안바오(元寶)' 생태계 통합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올해 7~9월 위안바오는 텐센트의 주요 애플리케이션 수십 개에 연동되며 소셜, 오피스, 소비 등 다양한 핵심 분야를 포괄했다. 위안바오를 통한 일일 질문 횟수가 올해 초 한 달치 수준에 달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였다. 이는 텐센트의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와 AI 인프라 강화 노력의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텐센트의 R&D 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텐센트의 R&D 지출은 2분기의 202억5000만 위안에서 3분기 228억2000만 위안으로 늘었고, 자본 지출은 129억8000만 위안에 달했다.

2023년 공개한 자체 개발 대형언어모델(LLM) '훈위안(混元)'의 성능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9월 텐센트는 '훈위안 이미지 3.0'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이 모델은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벤치마크 LMArena의 텍스트-이미지 생성 평가에서 블라인드 테스트 1위를 차지했다. 현재 '훈위안' 이미지 및 영상 파생 모델의 총 수는 3500개에 달하고, 3D 관련 모델의 커뮤니티 다운로드 수는 300만 건을 넘어섰다.

[사진 = 텐센트 공식 홈페이지] 텐센트 건물 전경

2. 게임∙클라우드·위챗 해외 영향력 지속 확대

텐센트의 해외 사업은 분기 연속으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3분기 해외 매출 증가는 주로 게임 사업에서 기인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웨이신(微信, 해외판은 위챗∙WeChat) 생태계 또한 견조한 성장을 보였다.

특히 3분기 해외 게임 매출 규모는 처음으로 200억 위안을 돌파해 208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3분기 텐센트 전체 게임 매출은 636억 위안에 달했고,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30%를 넘어섰다.

게임 외에도 클라우드의 해외 사업 역시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두 자릿수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유지했으며, 현재 텐센트 클라우드는 해외에 진출한 중국 인터넷 기업의 90% 이상에, 해외 게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 기업 95%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챗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여름 휴가 시즌 동안 위챗페이의 해외 오프라인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현재 위챗 미니프로그램은 전세계 92개 국가와 지역, 103개 세부 산업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3. '장청+신아' 양대 수익모델 동반 성장 

최근 2년간 텐센트의 재무 보고서에는 꾸준히 '장청(長青, 장기적 수익창출원)'과 '신아(新芽, 신흥 수익창출원)'라는 두 가지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장청'은 지속 가능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제품을 지칭하는 용어로 자리 잡았다. 대표적으로 출시 10년을 맞은 게임 '왕자영요(王者榮耀)'를 꼽을 수 있다.

'신아'는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향후 텐센트에 강력한 현금 흐름을 가져올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위챗 생태계의 쇼트클립 공유 서비스인 스핀하오(視頻號), 위챗 미니 앱인 '샤오청쉬(小程序)' 그리고 'AI 애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된다.

올해 3분기에는 '장청'과 '신아' 두 사업 영역 모두에서 성과를 거뒀다.

게임 사업의 경우 국내 게임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서도 텐센트의 국내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며 428억 위안에 달했고, 전체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2.8% 상승했다. 이러한 성장은 '왕자영요'라는 대표적 '장청' 제품의 견인 덕분으로 분석된다.

'신아' 사업 역시 빠르게 성장하면서, 웨이신(중국) 및 위챗(해외)의 합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4억1400만 명으로 한층 확대됐다. AI 응용 생태계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있었다. 지식기반을 핵심으로 하는 AI 업무 플랫폼인 'IMA' 2.0 버전이 출시됐으며, 9월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월 대비 80배 이상 증가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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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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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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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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