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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학부모·시민 참여 한마당' 개최...교육 공동체 확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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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회 우수사례·AI교육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학교·가정·지역사회 잇는 '서울교육플러스' 실현 노력"

[서울=뉴스핌] 황혜영 인턴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서울교육 학부모·시민 참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시민이 잇는 내일, 함께 웃는 서울교육'을 슬로건으로 학교별 학부모회 활동 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인턴기자 = 서울교육 학부모·시민 참여 한마당 포스터. [사진=서울시교육청] 2025.11.18 hyeng0@newspim.com

서울시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9년까지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에서 활발한 학부모회 활동은 교육 성과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활성화 수준의 차이와 맞벌이 및 다문화 가정의 낮은 참여율이 교육 기회 불평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학부모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한 전시·박람회 플랫폼 구축 ▲학교 간 학부모 네트워크 형성 ▲평생학습 기반 마련 및 학부모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개별 학교에 머물던 학부모회 활동을 지역 차원으로 확장하고 단순 참여를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 공동체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크게 체험·전시 마당과 상담 마당으로 구성된다. 체험 마당에서는 총 60개 부스가 운영된다. 38개 단위학교 학부모회가 '내 마음의 반려식물-테라리움 만들기', '마음 꽃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 '문해력·수리력 진단' 안내 등 12개 부스를 운영하고 외부 기관은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교육', '사이버 안심존 이용' 등 10개 부스를 운영한다.

AI·디지털교육 체험 마당도 운영된다. 전자 칠판과 디벗을 활용한 수업 체험부터 교육용 VR, 휴먼로봇 체험까지 마련돼 학부모들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상담 마당에서는 부모양육태도 검사와 자녀 진로 컨설팅, 역사 강사 최태성씨의 '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녀와 학부모에게 필요한 생각하는 힘' 특별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교육 시민참여단'의 2025년 토론회 성과 공유, 교육감-시민참여단 타운홀 미팅이 열려 학부모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부모와 시민은 서울교육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한마당이 학부모회의 우수한 활동을 공유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 교육감은 "교육청은 모든 학부모가 자녀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서울교육플러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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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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