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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울산 고래문화특구 미디어파사드 조성 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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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4by4)가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고래문화특구 '더 웨이브(The Wave) 사업 미디어파사드 제작 및 설치'를 위한 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20일 밝혓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바이포와 울산 남구가 지난 6월 체결한 울산의 관광 명소 중 한 곳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서비스 확충 사업 'THE WAV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름동안 해당 공사를 위한 부지 정비 등을 마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돌입했다. 
 
회사는 특구 내 고래바다여행선 매표소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지상 4층 규모의 복합관광 휴게시설과 외부를 연결하는 모노레일에 미디어아트 설치를 위한 터널을 조성하고, 해당 공간을 채울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초대형 실감 영상 제작까지 도맡아 진행하게 된다.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터널형 미디어 파사드 예상 조감도. [사진=포바이포]

포바이포는 울산 장생포의 상징인 고래를 주제로 초고화질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아나모픽'(착시를 이용해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 기법을 통해 초실감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고래문화특구의 명물로 손꼽히는 모노레일에 탑승한 상태로 관람이 가능하도록 터널 내부에 미디어파사드를 조성, 몰입감 높은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연간 방문객이 100만명을 상회하고 2005년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이 1,400만명(2025년 5월 집계 기준)을 돌파한 명실상부 울산광역시의 대표 관광지다. 울산 남구는 고래문화특구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내년초까지 새단장 할 예정이며 연간 방문객 5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바이포 전시사업부 봉영수 본부장은 "이번에 조성되는 터널형 미디어파사드는 초고화질의 LED 디스플레이, 현실감 넘치는 다양한 콘텐츠 기법을 다양하게 접목시켰다"며 "모노레일을 타고 터널을 통과하는 관람객들이 실제로 고래와 함께 바닷속을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전체 약 30억원 규모로 포바이포 지분율 (90%)을 반영하면 약 27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는 포바이포의 최근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의 약 7.34% 규모에 해당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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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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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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